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공채할인 문제로 몇번의 글을 남겼었습니다. 회원님과 운영자님께서 조언도 해주시고
영맨도 영수증 보내준다해서 잘 끝나나 싶더니 이놈의 영맨이 끝내 영수증을 안보내 주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좀전이네요)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그 친절하던 영맨은 어디가고 귀찮다는
투로 말하는 영맨.(속으로 전잖이 놀랐습니다) 언짢은 마음으로 영수증 독촉했더니 비아냥거리는 투로
네~네 하며 전화를 끊네요...
진정하며 문자보냈습니다. 영수증 보냈나 안보냈나 오후에 확인전화 하겠다며 확인 후 단돈 1만원이라도
차액이 있을 시 기아관련 동호회에 해당영업점과 관련영업사원 이름 게시하고 본사에 신고하겠다고...
운영자께서 차는 가까운 영업점 발품 팔며 구입하라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다른 사이트(지금은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에서 소개하는 영맨에게 얼굴도 안보고 차를 샀더니 역시나 문제가 생기네요.
영맨도 영수증 보내준다해서 잘 끝나나 싶더니 이놈의 영맨이 끝내 영수증을 안보내 주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좀전이네요)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그 친절하던 영맨은 어디가고 귀찮다는
투로 말하는 영맨.(속으로 전잖이 놀랐습니다) 언짢은 마음으로 영수증 독촉했더니 비아냥거리는 투로
네~네 하며 전화를 끊네요...
진정하며 문자보냈습니다. 영수증 보냈나 안보냈나 오후에 확인전화 하겠다며 확인 후 단돈 1만원이라도
차액이 있을 시 기아관련 동호회에 해당영업점과 관련영업사원 이름 게시하고 본사에 신고하겠다고...
운영자께서 차는 가까운 영업점 발품 팔며 구입하라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다른 사이트(지금은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에서 소개하는 영맨에게 얼굴도 안보고 차를 샀더니 역시나 문제가 생기네요.
이런글들 좀 이해안됩니다. 3천만원짜리에 차량에 단순 소개라니요..
그나저나 그 사람 정말..얼굴 안보고 영업한다고, 정말 네가지 없네요.
가까우시면 그냥 대리점 찾아가셔서 그 사람 만날것도 없이 거기 대리점장 (이쪽도 사장이라 칭합니다.)
찾아서 차분하게 말하시던가 하세요. 저도 아부지 차 구입하실때 비슷한 일로
사실상 (아부지 몰래 -_-) 차분하게 말하고자 했으나,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진상 피우고나니 태도 확 돌변하는 모습..갠적으로 진상피우면서 해결하는 난처하게 만들어서
해결하는 거 좋아하진 않습니다만...잘못한 사람들한테는 못 할거 뭐 있나요..
온라인(동호회)에서만 반짝 기생하는 영업사원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개념? 신의? 능력? 그런거는 안중에 없습니다.
흔히들. 동호회 손님은 <뻐끔이>라 조롱하며
할인만 찾는 속물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할인해주고 다른 곳에서 할인분 만큼 채우려고 하지요.
물론 소비자도 귀찮음으로 너무 쉽게 할인율만 집착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점을 악용하는 영업인들도 손가락질 받아 마땅합니다.
원래 반대로 되어야 정상 아닌가여?...ㅡㅡ;;
영업사원 지정하지 않는 곳은 아마 스포티지알넷 뿐일겁니다.
왜, 스포티지알넷에서는 따로 영업사원 추천하지 않고
주변의 영업점에서 견적 받아보시고 발품 파시길 권장하는지 이해가 되셨을겁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상식이 통용 되는 공간이 행복하고 즐거운거라 생각하구요.
왓써님의 경우는 제가 좀 도와드려야 할 부분이겠네요. 금일중으로 완료 시켜드릴께요.
쪽지로 전화번호 드릴테니 전화 한번 주십시요.
한때 옥*라는 인터넷 쇼핑싸이트가 한참유행일때 가격이 싸다는이유로 이것저것 다 사제꼈죠..또한 동일제품을 저렇게 싸게팔다니 하고 한때 맹신?? 도 했죠..ㅋㅋ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느꼈습니다.. 조금비싸도 오프라인이났구나... 직접보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이런거구나... 환불 반품 기타 문의사항등등 귀찮고 힘겼죠...몇만원 몇천원짜리하나가지고도요..하물면 몇첨만원짜리 차를 가지고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어떤제품이든 아주 조금 싸게 사는게 진리라고생각하고 중요한것일수록 오프라인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스포티지R 1위 동호회 운영자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하시겠어요..허거거걱..
잘 처리 될테니 너무 마음 쓰시지 마시구요.
아까 통화때 알려드린 수순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