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하루 날 더운날 외출하면서 1시간 못되게 통풍시트를 가동했습니다.
클럽에 올라온 통풍시트 문제점을 글보구서, 그동안 생각없이 운전석에 앉다가 오늘은 착석하기 전에 시트를 유심히 봤더랬죠...
어멈~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게 쭈굴쭈굴 울어있네요..
이거 이러다가 쭉~늘어져서 접히고 밀려서 찢어지고 이런사태 일어나면 어찌해야 하나~
A/S 받는다고해도 마찬가지일 텐데~
이건 분명히 고객이 감당해야될 몪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으로 하자가 있는 것이고, 시정되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쏘R의 경우는 AS로 착좌면만 교체를 해 주었습니다...
현재는 개선품이 장착된 상태인데.. -- 역시나 울음이 생기더군요...
일단
직영 AS센터를 방문하셔서.. AS를 받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4만키로 되기전에 교체 받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