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 ^^ 당당하게 글쓰신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이런글은 왜올리시닌지 쩝;;;;

힘내세요. 안가고 싶어 안간것도 아니고 환경이 그래서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가야되는 사람이 안가고 그러니 인식이 그래 된거죠...
옘뱅님 같은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는 생각 드네요. 앞으로 대성 하실겁니다^^

군대 면제 받았다구 뭐라하는분 없을텐데...
힘내세영...

예뱅님//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에 의해 면제 받으신 것이니 국방의 의무를 이미 준수하신겁니다..

국민의 의무에도 국가는 기준을 두어 면제를 줄수 있는 것입니다.

옘뱅님과 같이 사정이 있어서 면제를 받으신 분들이 아닌

병역기피 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면제 받은뒤
앞뒤 안맞는 소리를 남발하는 무개념 정치인들을 지칭한 이야기라고 이해 했더랬습니다. ^^;;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 납세의 의무 - 일을 해도 4대보험 않된다고해서 세금내본적없음
2. 국방의 의무 - 군대는 다녀옴
3. 교육을 받게 할 의무 - 아직 결혼안해서...누굴 교욱하거나하지않고있음
4. 근로의 의무 - 나만을위한 일을함 일년에 반은 쉬고있음
5. 환경 보전의 의무 - 분리수거는 잘함
6. 재산권 행사의 공공복리 적합의 의무 - 경찰이 내재산권 및 행복권 침해해서 두명 직위해재시켜봄

이거 울나라국민이라도 다 지킬수 있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못지키것도있고 안지키는것도있고 다들 사정에 맞게 하는거죠
군대는 가고싶다고 다 가는것도 아니고 가기싫으면 않가는것도아니고 ...하라는데로만 하면 되는거죠

못가신거와 안간건 차원이 틀리잖아요
안갈려고 애쓰는 국회의원 아들들과;;;
일부의 사람들이 나쁜거죠;;

마틴킴//

제 글이 혹시 언짢으셨나요..? 제 글이 자유 계시판 성격 안맞나요..? 제 글이 쓰면 안되는 말이었나요..?
저도 어디에서도 이런 얘기 못합니다...저도 제과거가 부끄럽거든여..웹상이니..익명이니 푸념으로 써본겁니다..
저도 사회, 직장생활 하면서 군대얘기나오면 죄인이 된기분으로 자리를 피합니다..시선이 그러해서..
19살이 될때까지 항상 맞을까봐 긴장하면서 맘졸이며 살았습니다...3일에 한번꼴로 선배들한테 불려가서 빠따 맞고 개맞듯 맞았습니다.. 19살때까지 돈..외출..금지였습니다...항상 공동 지급복만 입고..맞다 엉덩이터져 병원실려 가봤습니까..? 기절할때까지..맞아보셨습니까..?
이렇게 컸습니다..하지만 군대..이거하나로 사회에서조차 병신취급 죄인취급 받더군요...
이유가 어떠하든 군대안갔다온게 죄가 되는게 한국입니다...
그래서 푸념으로 써봤습니다만...기분나쁘셨나여?

정당한 이유로 못가게 되는건 아무도 머라하지 않아요~

근데...제 주위에선..정말 아픈놈들도 잘 가던데..

그 공인이란 사람을..ㄷㄷ

힘내세요~~ : )

앞으로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겁니다!!

일부러 안가는건 나쁘지만 정당히 안가는건 능력인겁니다
선택받은 자들이죠 부럽습니다
군대 다녀온다고해서 알아주는사람 또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