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금요일 컨디션도 별로고.
지난주 월욜도 쉬고, 목욜도 쉬고.. 금욜 출근하려니 무지 하기 싫던날..
평소엔 우체국가는것두 막내 시켰었는데..
그날따라 왜 스알이 타고 나갔을까..후회 막급..입니다.
우체국주차장에 전진으로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나오는데, 앞차가 급하게 후진을 하길래.
빵빵 한번 해주고 기다리라고.
그래도 막 후진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앞으로 뺐다가 저 차 먼저 보내줘야지 했는데..
갑자기 퍽~ 휘~~~~~~~잉.
누가..들이받은 표지판의 뾰족한 부분을 운전석 앞쪽 타이어가 정확히 밟고 있더라고요.
바람 빠지는 소리 상당히 무섭던데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흐흐..보험회사 부르고.. 깡통달고.. 사무실 왔다가, 타이어 알아보고~ .. 토요일날 달았네요.
엑땜이라고 생각해야지 싶은데.. 아~ ㅠ.ㅠ 내 열팔만천원 ㅠ.ㅠ
지난주 월욜도 쉬고, 목욜도 쉬고.. 금욜 출근하려니 무지 하기 싫던날..
평소엔 우체국가는것두 막내 시켰었는데..
그날따라 왜 스알이 타고 나갔을까..후회 막급..입니다.
우체국주차장에 전진으로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나오는데, 앞차가 급하게 후진을 하길래.
빵빵 한번 해주고 기다리라고.
그래도 막 후진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앞으로 뺐다가 저 차 먼저 보내줘야지 했는데..
갑자기 퍽~ 휘~~~~~~~잉.
누가..들이받은 표지판의 뾰족한 부분을 운전석 앞쪽 타이어가 정확히 밟고 있더라고요.
바람 빠지는 소리 상당히 무섭던데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흐흐..보험회사 부르고.. 깡통달고.. 사무실 왔다가, 타이어 알아보고~ .. 토요일날 달았네요.
엑땜이라고 생각해야지 싶은데.. 아~ ㅠ.ㅠ 내 열팔만천원 ㅠ.ㅠ
와 이거 스알 드가는 돈이 장난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