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스퐁님 아니면 느림보천사님 같을꺼라는 ㅎㅎ
아~~ 저는 아니군요 ㅎㅎ 저두 미실이긴 하지만 지금 회사에 있는중이라는 ㅎㅎ
예일여고가 더 땡긴 ;;;ㅎ
헉... 전대요... 그냥 아는 척하시죠.. ^^;;
이렇게 가까운데 계시다니.. 방갑습니다.. *^0^*
아 느림보 천사님이 셨군요..ㅎㅎ 방가워용..ㅎㅎ
네.. 저와 와잎과 사진 속 딸램은 카시트에 파묻혀 있었더랬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