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타니 전시차량으로 마음 가시는 회원분들도 많이 있으신것같네요
댓글로 달까 어쩔까하다 게시글로 남깁니다. (레벨도 올리고 싶고.. 오늘 여기서 상주하네요; 헉 나 근무중인데)
저희 같은경우 샌트트렉 색상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때문에, 주변 전시차량 자체도 물량이 없어, 실제 색감은 본적도 없이
사진으로 이놈이구나~ 싶어 일단 선계약을 했었더랬죠..
후에 스포알넷에서 시승차 조회 링크 걸어주신 덕분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샌드트랙 보유점을 찾아
실사 구경을 갔습니다.
영맨분 하시는 말씀이
아시겠지만 출고가 지연되고있으니 전시차량을 가져간다하시면
기존 계약 내용에 -10만원을 해드리겠다 그러니 가져가시라
(샌드트렉 색상 자체가 레어템이라 전시차로는 좋지 않아, 구매율이 높은 미실이나,은실이로 전시차를 변경할 예정이다, 그래서 드리려고 하는것 뿐이다) 라는 조건을 내 거시더군요
이미 차를 팔아버린탓에 약간의 유혹도 있었으나
거부하고 다시 기다림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유는
왠지 전시차량이라 찝찝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차의 모든 이음 부분을 만져봤습니다;
앞면 좌측 램프와 휀다 이어지는 부분이 오돌도돌하더군요..
원래 이런가 싶어서 우측을 만져보았으나 부드럽구요..
뒷면은 또 반대로 우측판 이음 부분은 오돌도돌하고
좌측판은 매끄럽구요..
이상하다.. 원래이런가 싶어서 2010년형 뉴 스포이음새도 한번 흝어보았으나, 모두 매끄럽더군요
정식출고가 되어 나온 차량도 이러면 뭐.. 어쩔수 없겠지만서도
도장 불량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덜컥 들었습니다.
전시차량 생각하시는 분들
특별하게 할인율이 높다거나,, 아니면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손으로 온 도장면을 다 흝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시거나요 ㅠ_ㅠ)
차가 하도 안나오니 이제 눈이 자꾸 옆으로만 가네요
두서없이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_+
댓글로 달까 어쩔까하다 게시글로 남깁니다. (레벨도 올리고 싶고.. 오늘 여기서 상주하네요; 헉 나 근무중인데)
저희 같은경우 샌트트렉 색상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때문에, 주변 전시차량 자체도 물량이 없어, 실제 색감은 본적도 없이
사진으로 이놈이구나~ 싶어 일단 선계약을 했었더랬죠..
후에 스포알넷에서 시승차 조회 링크 걸어주신 덕분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샌드트랙 보유점을 찾아
실사 구경을 갔습니다.
영맨분 하시는 말씀이
아시겠지만 출고가 지연되고있으니 전시차량을 가져간다하시면
기존 계약 내용에 -10만원을 해드리겠다 그러니 가져가시라
(샌드트렉 색상 자체가 레어템이라 전시차로는 좋지 않아, 구매율이 높은 미실이나,은실이로 전시차를 변경할 예정이다, 그래서 드리려고 하는것 뿐이다) 라는 조건을 내 거시더군요
이미 차를 팔아버린탓에 약간의 유혹도 있었으나
거부하고 다시 기다림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유는
왠지 전시차량이라 찝찝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차의 모든 이음 부분을 만져봤습니다;
앞면 좌측 램프와 휀다 이어지는 부분이 오돌도돌하더군요..
원래 이런가 싶어서 우측을 만져보았으나 부드럽구요..
뒷면은 또 반대로 우측판 이음 부분은 오돌도돌하고
좌측판은 매끄럽구요..
이상하다.. 원래이런가 싶어서 2010년형 뉴 스포이음새도 한번 흝어보았으나, 모두 매끄럽더군요
정식출고가 되어 나온 차량도 이러면 뭐.. 어쩔수 없겠지만서도
도장 불량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덜컥 들었습니다.
전시차량 생각하시는 분들
특별하게 할인율이 높다거나,, 아니면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손으로 온 도장면을 다 흝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시거나요 ㅠ_ㅠ)
차가 하도 안나오니 이제 눈이 자꾸 옆으로만 가네요
두서없이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_+
트렁크 문을 오픈시켰습니다.
그러면 문 밑부분이 저의 얼굴을 보지 않습니까?
(닫혔을때 바깥 부분은 열면 하늘을 보구요)
그 밑부분이 바로 제 시선 앞에 있어서 자세히 보니
도장이 다 안되어 우툴두툴 하더군요. 코팅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