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너무 피곤해 점심 시간에 깜빡 잠이 들었다 학생은 가위에 눌리며 깨어날려고 깨어날려고 애를 썼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다가 힘들게 잠에서 깨어나서 헉헉 거리며 놀래하자 옆에 있던 친구들이 어디 아프냐 왜그러느냐 하며 몰려들었다 그러자 이 초딩이 하는말 "아 종나 자다가 렉걸렸어!!~~~"
2. 눈 작은 친구랑 길거리에서 포토사진점에 들어가서 둘이 우정을 과시 및 기념하기 위해 몇컷 찍고 뽀샾을 하기로 했다. 메뉴에는 뽀샤시...잡티제거...환하게...밝게...등의 메뉴가 나왔다한다 해서 친구가 아무 생각 없이 잡티제거를 먼저 누르자 갑자기 눈작은 친구의 얼굴에서 눈이 사라졌다는.........
3. 울딸 친구가 동네 주유소 알바생한테 반했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자기 얼굴을 알리려고 주유소에가서 용돈을 털어 매일 휘발류나 경유를 1리터씩 사갔단다 그렇게 10일 정도 기름을 사 나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경찰이 자기집을 찾아와서 부모님과 뭔 이야기를 나누더니 친구를 잡아간단다. 이유는 그 동네에 방화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게 수상하다고 알바생이 신고를..........
4. 옆집 토끼를 울집 개쉐이가 물고 왔는데 흑투성이에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지 난 급 당황해서 얼른 토끼를 깨끗이 씻기고 드라이로 털을 말린다음 그집 문앞에 갔다놓고 겨우 한숨을 쉬며 울집 개쉐이를 다그치며 쥐어박았지 다음날 회사를 퇴근해 집에 들어왔는데 집사람 표정이 안좋은거야. 내게 말하더군 "여보 우리동네 정신이상자가 있나봐요? 훈이네 집에서 기르던 토기가 죽어서 묻어놨는데 그걸 싸악 씻기고 털을 골라서 문앞에 도로 갔다놨다네요 아우 무서워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5. 술을 한잔도 못하는 집사람 친구가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닭갈비집을 갔단다 못먹는 술을 두잔이나 마시고 화장실을 가기위해 일어나더란다 앞치마를(음식양념튐방지위해)두르고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한테이블에서 친구를 부르더니 "아줌마 밥좀 비벼주세요"하더란다 그러자 친구가 조용히 밥을 비며 줬다나 뭐라나....
2. 눈 작은 친구랑 길거리에서 포토사진점에 들어가서 둘이 우정을 과시 및 기념하기 위해 몇컷 찍고 뽀샾을 하기로 했다. 메뉴에는 뽀샤시...잡티제거...환하게...밝게...등의 메뉴가 나왔다한다 해서 친구가 아무 생각 없이 잡티제거를 먼저 누르자 갑자기 눈작은 친구의 얼굴에서 눈이 사라졌다는.........
3. 울딸 친구가 동네 주유소 알바생한테 반했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자기 얼굴을 알리려고 주유소에가서 용돈을 털어 매일 휘발류나 경유를 1리터씩 사갔단다 그렇게 10일 정도 기름을 사 나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경찰이 자기집을 찾아와서 부모님과 뭔 이야기를 나누더니 친구를 잡아간단다. 이유는 그 동네에 방화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게 수상하다고 알바생이 신고를..........
4. 옆집 토끼를 울집 개쉐이가 물고 왔는데 흑투성이에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지 난 급 당황해서 얼른 토끼를 깨끗이 씻기고 드라이로 털을 말린다음 그집 문앞에 갔다놓고 겨우 한숨을 쉬며 울집 개쉐이를 다그치며 쥐어박았지 다음날 회사를 퇴근해 집에 들어왔는데 집사람 표정이 안좋은거야. 내게 말하더군 "여보 우리동네 정신이상자가 있나봐요? 훈이네 집에서 기르던 토기가 죽어서 묻어놨는데 그걸 싸악 씻기고 털을 골라서 문앞에 도로 갔다놨다네요 아우 무서워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5. 술을 한잔도 못하는 집사람 친구가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닭갈비집을 갔단다 못먹는 술을 두잔이나 마시고 화장실을 가기위해 일어나더란다 앞치마를(음식양념튐방지위해)두르고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한테이블에서 친구를 부르더니 "아줌마 밥좀 비벼주세요"하더란다 그러자 친구가 조용히 밥을 비며 줬다나 뭐라나....
in╂∑rNⓔⓔDs
(level 9)
79%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