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지연에 대해서도 찜찜한게 많고,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도 찜찜한게 많고,
신차발표회에 대해서도 완전 찜찜했고,
밑에 글에서 알게된 SBS뉴스
제목이,
'신차 출시 지연' 마케팅으로 효과 극대화
이거였지만,
딱 까놓고 뉴스의 주제를 이야기 해볼라치면,
"기아차 사지마라 스포티지R, K5 절대 사지마라~"
이걸로 압출될 수 있는데요.
마케팅이라는 허울로 지능형안티성 기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나름 결론 내려 봅니다.
중간에 SM5나왔지만, 지난일 끼워넣기 했고,
대우나 쌍용은 그렇더라도, 현대나 현대차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 없군요.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지금이 어떤시기인데,
스포티지R이 출고지연으로 마케팅 효과를 노린단 말인가요?
분명 기아에는 내부의 적이 있슴이..
참.. 거.. 참..
하여튼, 요즘 뉴스 기사들 보면 전부 쓰레귀들이니..
SBS뉴스 원래 안보는데, 링크 뉴스 보구 나니 더 열받아서.. 주저리 주저리..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도 찜찜한게 많고,
신차발표회에 대해서도 완전 찜찜했고,
밑에 글에서 알게된 SBS뉴스
제목이,
'신차 출시 지연' 마케팅으로 효과 극대화
이거였지만,
딱 까놓고 뉴스의 주제를 이야기 해볼라치면,
"기아차 사지마라 스포티지R, K5 절대 사지마라~"
이걸로 압출될 수 있는데요.
마케팅이라는 허울로 지능형안티성 기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나름 결론 내려 봅니다.
중간에 SM5나왔지만, 지난일 끼워넣기 했고,
대우나 쌍용은 그렇더라도, 현대나 현대차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 없군요.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지금이 어떤시기인데,
스포티지R이 출고지연으로 마케팅 효과를 노린단 말인가요?
분명 기아에는 내부의 적이 있슴이..
참.. 거.. 참..
하여튼, 요즘 뉴스 기사들 보면 전부 쓰레귀들이니..
SBS뉴스 원래 안보는데, 링크 뉴스 보구 나니 더 열받아서.. 주저리 주저리..
in╂∑rNⓔⓔDs
(level 9)
79%
투싼은 왜 이렇게 안떙기죠??ㅎㅎㅎㅎㅎ
SM5는 실제로 지금계약해도 7월달에 차 나온다고 하구요. 스포R도 3월2일 사전계약이후 아직도 시간만 끌고있고...K5도 4지금 사전계약중이지만... 아마 스포R보다 훨씬더 늦게 기다려야 차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월29일이 출시일이니...실제 출고되는 날짜를 한달뒤로 가만하면...사전계약 안하고 시승차량 다 보고 계약하면...빨리 받아도 7월달은 되야 하니...뉴스에 충분히 나올만 한듯하네요. 오늘 어떤뉴스에서...한국자동차차랑 삼성,LG LCD 삼성,하이닉스반도체는 없어서 못판다고 하네요. 한국 참 자랑스럽네요.
기아차중에도 쏘알은 신차임에도 대기시간 짧아서 안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