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달어서 시동후 2분에서 5분정도에 출발해라..
시동걸고 바로만 출발안하는게 그래도 엔진에 무리덜가겠죠..
굳이 예열 시간에 억매일필요없습니다..
꼬박꼬박 지킨차나 신경안쓰고 다닌차나
진동소음 같은연식 보면 별차이도 없습니다..
뉴스포가 딱 그시기겠네요 5년차이니..
서로비교들해보세요 관리한다고 한차나
걍 신경안쓴차나 진동소음 뭐가 다른지를 ~~!!
시간이 지나면 디젤은 디젤인지라 어쩔수 없이 감수 해야한다는거죠 ~~!
후열도 스포츠 주행한게아니라면 2분이상해라..아닙니다,,평소 일반주행은 그냥 시동끄니 뭐하면 단 10초라도 지난후 시동 끄세요..신호대기 저속주행 주차시간에 이미 후열은 다끊난거거든요..
디젤 처음 접해서 관리 신경 많이쓰실테지만 요즘차 그리 허접하지 않습니다..
예후열이라면 가솔린도 해주는게 차에좋죠..단지 너무 예민하게 과하게 시간 따질필요없다는거죠
걍 시동걸고 바로 출발만 하지마시면 디젤관리는 편하게 하실거에요..
물론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테클 겸허히 받겠습니다 ~~!!
시동걸고 바로만 출발안하는게 그래도 엔진에 무리덜가겠죠..
굳이 예열 시간에 억매일필요없습니다..
꼬박꼬박 지킨차나 신경안쓰고 다닌차나
진동소음 같은연식 보면 별차이도 없습니다..
뉴스포가 딱 그시기겠네요 5년차이니..
서로비교들해보세요 관리한다고 한차나
걍 신경안쓴차나 진동소음 뭐가 다른지를 ~~!!
시간이 지나면 디젤은 디젤인지라 어쩔수 없이 감수 해야한다는거죠 ~~!
후열도 스포츠 주행한게아니라면 2분이상해라..아닙니다,,평소 일반주행은 그냥 시동끄니 뭐하면 단 10초라도 지난후 시동 끄세요..신호대기 저속주행 주차시간에 이미 후열은 다끊난거거든요..
디젤 처음 접해서 관리 신경 많이쓰실테지만 요즘차 그리 허접하지 않습니다..
예후열이라면 가솔린도 해주는게 차에좋죠..단지 너무 예민하게 과하게 시간 따질필요없다는거죠
걍 시동걸고 바로 출발만 하지마시면 디젤관리는 편하게 하실거에요..
물론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테클 겸허히 받겠습니다 ~~!!
대부분 하시는 말씀은..
물론 해주면 좋다~ 가솔린 차도 해주면 당연 좋다~
허나 안하면 차 망가지는줄 아는데 그건 아니다~~
이정도..였어요 ^^;;
암튼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예열은 ...어떤시간보다 알피엠 약간 내려가는 시점이있어요 계절마다 시간이 달라짐
시동초기에 디젤기준1000 RPM정도지만
예열후엔 대기시 800 RPM정도 걸려있습니다
터빈(?)이 심하게 달아오른 상태에서 바로 시동을 끄면 터보가 나간다고 하더라구여...
하지만 심하게 달리고, 시내접어들어 지/정체, 또는 서행을 하면 바로 꺼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간동안 달아오른것이 식혀진다나 뭐라나~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급출발, 급가속만 안하면 되죠.
어차피 예열이란 게 돼지꼬리(예열등)가 데워지는 걸 의미하니까요.
즉 시동을 걸 때 계기판에서 돼지꼬리가 사라지면 예열 끝이란 말입니다.
근데 버튼시동 걸 때 보니 그 부분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수 없더군요.
당연히 자동으로 데워주는 걸로 믿습니다만. (^.^;)
후열도 고속주행 후 바로 시동끄는 것만 조심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민감하게 굴 필요 없습니다.
다만 새 차를 뽑았으니 관리 하고픈 게 많은 분들의 마음이겠죠. (*^.^*)
에... 예열이라... 엔진오일 예열? 미션오일 예열? 흠.. 글쎄요 ... 전그냥 하던데로 해야겠네요 ㅋㅋㅋ
리비님이 말씀하는예열은 에어히터코어 쪽 말씀하시는거같네요..
그건 시동걸기위한 공기 데우는 예열이구요.. 위에분이 말하는 예열은 다른걸 말하는거 같네용..
1. 엔진오일은 키넣고 돌려서 스타트 모터 돌아갈때 크랭킹을 해서
크랭크 샤우드 한바퀴 돌아갈때 충분히 올라온답니다
2. 터빈같은경우 내구성때문인지 이유는 뭔진 모르지만 저널베어링 타입을 쓰는데
저널베어링은 터빈코어에 엔진오일이 담뿍(?) 담궈져서 오일위에 떠서 도는데 이게 시동걸자마자
출발하면 안좋다고 그러네요
3. 엔진오일이 돌면서 엔진 각부분 윤활,냉각을 해주는데 엔진오일도 어느정도 따닷하게
댑혀줘야 그 기능을 수행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4. 디젤엔진같은경우 시동걸고 냉간시에 알피엠을 1000 정도로 보정하는데
이 알피엠이 내려가서 800 언저리에 자리잡으면 " 나 출발할 준비 됫슈" 라고 하는거랍니다
자... 1번부터 4번까진 전부 카더라 통신입니다. ..ㅋㅋ 언더드래그 하면서 알게된거에요
근데 급하면 1000 이고 나발이고 ㄱㄱㄱ뭐 느긋하게 움직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이건 직접 테라칸 타고 다니면서 겪어본거구요
(소모품만 제때 갈아줘도 엔진소리는 별거 없더군요 터빈, 구동계 부품 빼고)
시동키고 한 10~30초정도 있다가 출발, 시내주행했을 때는 주차하면서 시동껏고, 고속도로 주행했을 때는 한 30초 ~ 1분 정도 있다가 시동껏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한것 같네요. 아직까지 밟으면 170 ~ 180까지 잘나오고(그이상은 타이어 파스날까봐 무서워서...) 연비는 평균 14km 안팎나옵니다. 소음 ??? 소음은 잘모르겠습니다. 워낙 막귀라... 차가 나이먹어가면서 소음이 조금씩 커져서 그랬는지 처음 살때하고 지금하고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진 않습니다.
후열 안해요 바로 시동 틱~꺼버립니다 기름 아까운게...옛날 디젤엔진이 아니에요 R엔진으로 업글됐는데
그런거 하나 못버티겠어요 ㅋㅋㅋㅋ 걍 기름 아까운게 1분씩만~콜~
주차하고는..걍 바로 회사 엘리베이터로 뛰어가는데..;;;ㅋ 아침잠이 많아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