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후로...맘을 정리했더니...
요 몇일간은 그냥 그럭러적 푸근하게 넘어갔는데...
갑자기 부분 출고 소식을 들으니 또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네요!!! ㅠㅠ
또 일이 손에 안잡히기 시작하면서..
혹시나 하며 기아차 홈피에 출고일을 보러갔더니 역시나 없고...
그래도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요!!
그리고 취미로 보드 타시는분 많으신거 같은데~~
0809시즌중...마눌 라이딩 하는거 한장 올려 봤어요~
전..마눌 보드 강습하다가...결혼했습니다. --v
근데..0910시즌은...임신으로 못 탔....ㅠㅠ
암튼 어여 나오너라!!!!
괜히 720으로 리사이즈 해서 올렸군요. (^.^;)
군시절의 아픔으로 스키장 안가는 1人 (ㅜ.ㅜ)
샵에서 알바로 5년 직원으로 5년동안 일한적도있어요
나중에 만나서 보드얘기 스알얘기 잼나게해요~
다음달에 애기 나온다고 하셨는데 순산하십시요. 이제 고생시작입니다. ㅋ
많은 분들이 모이니 비슷한 취미 가지신 분들도 많으시네요~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즐거울듯~~~
그리고 전...보드 오래만 탔지...실력은 개뿔..없습니다 ^^;;
고등학교때 스캡을 계속 타면서...겨울 되면 형들이 전부 다 스노 보드 타러 가버리길래..
수능치고 한번 가봤다가...그 이후로 머 저도 시즌방 잡고 난리도 아니였죠 ㅋ
암튼~ 순산기원 감사합니다!!
>> ㅑ~~~ 호
언넝 순둥이 나아서 주니어도 같이 보딩하면 좋겠네요~
아니면 다녀와서 저녁에 바로 고압으로 세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