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봉하마을 in╂∑rNⓔⓔDs | 조회 수 1295 | 2010.04.15. 17:12 목록 댓글 top bottom 오늘은 기분도 울쩍하니.. 컴퓨터에 있는 사진 정리 하다 보니.. 이 사진이 있는데.. 참으로 이때가 그립군요.. ㅠㅠ 아!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제가 아니고, 저희 형입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in╂∑rNⓔⓔDs (level 9) 79% 아들래미 지금 초등학교 2학년~ 이넘이 5살때, 차를 몰고 싶어 하길래, 대학생이 되어야 운전면허 딸수 있다고 하자, "스포티지 대학교 가면 내가 가질거야!~" 하길래 OK한것이 코가 끼었죠. 몇년 남은겨? ㅠㅠ joon2 2010.04.15. 17:14 아 다시 슬퍼져요... 노무현대통령님... ㅠ ㅠ nattylove 2010.04.15. 17:21 6월 선거에서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합니다. ^-^ oeg 2010.04.15. 17:22 잊지말아야 할 사람. 보드스폰 2010.04.15. 17:32 전...좋고 싫고를 떠나.. 마지막 결정이 참 아쉬운...에효... 산시우 2010.04.15. 17:36 갑자기 짠해 지네요 그립게 시리~ Open_mind 2010.04.15. 17:50 같이 짠해지는 1人 2GB도 모자라는 시대에 2MB가 활개를 치니... 되는 일이 없네요...-_-++++ 모빌스카이 2010.04.15. 18:47 오~+_+ 보고싶네요~ 노무현대통령~ 예인 2010.04.15. 18:55 우리 노반장님이시네 그때가 그립습니다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4.15. 21:44 그 소탈하면서도 넉넉한 그 살인미소가 ........ 다가오는 5월을 슬프게 하네요
마지막 결정이 참 아쉬운...에효...
그립게 시리~
2GB도 모자라는 시대에 2MB가 활개를 치니...
되는 일이 없네요...-_-++++
다가오는 5월을 슬프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