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과 일이 조금 바쁜관계로 티지동호회 게시판에 뜸했네여 ㅎㅎ

오늘은 좀 일찍 끝나기도 했고 낼은 쉬는날인지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케 글을 남깁니다.. ㅎㅎ

푸른밤님이 마당쇠로 저와 소연님을 점찍으셨던데.. 흠냐.. 거절하면 테러라고 하고 ㅠ.ㅠ

하지만 일요일날을 제외하곤 8시이전에는 시간을 내기가 좀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으시다면 열심히 한번 해볼게여 ^^;;

참.. 그리고 천상천하님 ㅎㅎ 저번에 내려오셨을때 제가 한라봉얘기 들였었는데 ㅋ

제가 위에도 말했다시피 요즘 쬐~~~금 바빴던 관계로 동생한테 정확한 답변을 아직 못들었네여 ㅋㅋ

내일중으로 확인후에 푸른밤님과 상의후에 결정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건 주말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