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방의 활성화를 기원하며 멀리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날아와서 글 남겨요...
사실은 야하다는 말에 눈에 뒤집어져서 달려왔지만....
게시판 구석구석 혹시 조금이라도 야한게 있나 찾아보다가...
없음에 한숨쉬며 이렇게 흔적이라도 갈려구요..
항상 자게판 및 여러 곳에서 제주도푸른밤님을 자주 뵙어서 제주도가 아주 친근하네요...
제주도는 한번밖에 가지 못했는데 담에 가면 술한잔 할 수 있는 현지인이 생긴 것
같아 아주 좋답니다.

제주도방의 무한한 발전을 빌며 제주도의 모든 차가 티지가 되는 그날까정
제주도푸른밤님이 수고 또 수고해 주시고...
다른 횐님들도 모두 항상 건강하시며, 안전운전, 방어운전하세요....
서울에서 미카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