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요//? ㄷㄷ

아~ 장난이 아니구나... ㄷㄷㄷ

헐~~~ 이를 어째요...ㅠ.ㅠ;
아직 당진구경 못해봤는데 또 다른데로 떠나시공... ㄷㄷㄷㄷ
더 멀리가면 이제 강원도 오기도 힘들겠다.. 컥컥.. 암튼 당진은 어진아빠님이 지켜주세요...ㅠ.ㅠ;

헉............여수 ...........

엄첨 멀리 갔군...

헉......여수요>?? 멀다.. ㅡ.ㅡ;

강원도 한번 오실려면 하루 걸리실듯;;

엄청멀다는........강원도에서 여수갈려면 ㅋㅋ

네.........ㅜㅜ 제가 잘지키고있을께염 ㅋㅋ

강원도.......어쩌다 한번가실듯하던데 ㅋㅋ 모르죠 ㅋ

너무 멀리가셔서 제가 심심해서 너무 슬픔 어엉엉 ㅜㅜ

그냥 먼 정도가 아니고.......

정말... 꿈도 못 꾸는 거리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글죠.....예전에 광주에서 강원도가는데 죽는줄 알았음 ㅋ

여수까정......건설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현장으로 다니시니...좀 힘드시더라구요.

저의 외사촌 오빠도....건설회사라 젊은 시절,아프리카로 사우디로 고생 많으셨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은데도, 모 메이저급 건설회사 사장이시라는...원래 사교력도 좋지만 카리스마가
대단하신 분이시랍니다. 좋은 점은 월급이 많다는 것........단점 외로움.....집 떠나 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진을 잘 지키시오~

술마시고 당구치고 싶으면 여수로 오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