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속초에서 태호랑 벤츠 오픈카 몇대보았는데요...
- [강원]남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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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5. 19:57
||0||0상장사 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인 가운데 1억원 이상의 주식지분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재계 전문사이트인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미성년(1989년 6월 이후 출생자) 주식 부자는 20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0억원 이상 주식보유자가 12명에 달했으며, 10억원 이상 보유자도 56명으로 조사됐다.
미성년 주식부자 1위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인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의 장남 웅모(20)군으로, 주식 평가액이 502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허용수 ㈜GS 상무의 장남 석홍(8)군이 220억원으로 2위를, 전윤수 성원건설 회장의 장남 동엽(15)군이 212억원으로 3위,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의 딸 연제(19)양이 205억원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의 장녀 민정(18)양이 183억원,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장남 명선(15)군이 163억원, 윤장섭 성보화학 회장의 손자 태현(16)군이 141억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조카인 동준(20).태준(16)군이 각각 12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딸 정현(9)양이 102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인척인 원홍(18)군이 101억원, 정몽익 KCC 사장의 아들 제선(11)군이 100억원을 기록해 100억원대 주식 부자에 들었다.
특히 최근 상장사 오너가에서 미성년자 자녀에 대한 주식지분 증여가 이어지면서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 주식 부자가 87명을 기록, 지난 5월의 75명에 비해 한 달 사이에 12명이나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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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라스리피터 작업한다고..
태호 아파트앞 속초해수욕장 해수욕장 주차장에서 했는데..
그 시각.. 젊은이들이 타고온 벤츠 오픈카에.. 고급차가 몇대 보이더만..
ㅇ ㅏㅁ ㅏ도.. 그런 분들은 이러한 사유가 있지 않나 싶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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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자신의 제테크 포트폴리오도 확립하고..
개미처럼 열심히 일합시다..
언제가는.. 그런 당신에게 여유로움으로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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