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저녁 통화...
- [전]9823[광주]
- 조회 수 275
- 2009.06.05. 13:41
||0||09시경에 누나와 통화했습니다.
"*경이 집에 있어?"
"학교 갔는데"
"아직 졸업 않했나?"
"몰라 도서관서 공부한다고 가드라 근데 왜서?"
"어 누나 사위감 골라줄라고... *경이랑 통화하께"
전화 끊고 조카한테 전화했으나 안받드라구요
문자도 3통이나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답장이 없네요.
"*경이 집에 있어?"
"학교 갔는데"
"아직 졸업 않했나?"
"몰라 도서관서 공부한다고 가드라 근데 왜서?"
"어 누나 사위감 골라줄라고... *경이랑 통화하께"
전화 끊고 조카한테 전화했으나 안받드라구요
문자도 3통이나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답장이 없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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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춤추는 가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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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람사랑
[강원]던힐매냐
[강원]T-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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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남 ㅂ ㅏ..... 말이 많은건.......분위기 띄울라고하는거임..
화기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임..
남바.. 원래 젠틀함.. 그래서 여자들이 꼬리를 물고 남바 좋아함..
귀찮아 죽겠음.. ㅠㅠ
화기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임..
남바.. 원래 젠틀함.. 그래서 여자들이 꼬리를 물고 남바 좋아함..
귀찮아 죽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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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 아니라고 욕하지는 마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