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월3일 점심시간... 1시30분쯤(??)

사랑행님 한우맛있는데 찾으셨음..
그래서.. 남해 화전한우 전문점인 "강원냉면" 소개시켜드렸음..
남바는 그때 친구들이랑 오리고기 먹고있었는데..
조금만 일찍 전화주셨음 저도 꼽사리 끼여서 먹는건데..

사랑행님.. 강원냉면 그집은.. 식당은 낡았어도 남해에서 몇없는.. 직접 한우를 키우는 식당입니다..

한우 등심 / 갈비살 등등.. 1인분에 1만5천원.. (강릉에 비하면 절대 저렴한 가격이죠잉.. )

남바는 고향내려옴 무조건 가는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토요일에 내려오자마자 부모님이랑 갔었어요..


하여간.. 저는 친구들이랑 떼빙하는 중...
잠시 사랑행님한테 들러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남해에서 뵈니.. 색다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