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퇴근이 늦은  관계로  (?)에 못가구 코에 바람좀 넣을겸 속초로 고고씽
사전에,  올라오믄 사이드스텝 장착 해준다고 하길래
걍 갔어요 .
이레저레 폰or문자 날려 보니 단테군은 먼저올라갔구 인디양은 안간다 그러구 가이양은  낼 칭구 결혼식이여서  오늘 칭구들 만난다고 하구 스카치는 일 마치고 연락한다구 했는뎅 연락두 엄구, 바다도 바쁘다 그러구ㅋㅋㅋㅋ
태호군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리프트 안 올리고 아주 쉽게 장착 ....
첨 한쪽 작업할땐 약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반대쪽 할땐  걍 뚝딱...
하여간 이번 작업 대만족
고생한 태호군 넘 고맙구 s7한테는 쫌 미안하구 ....
사진한장 올려요 ..
목욕을 안해서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