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즐거웠습니다~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53
- 2008.12.22. 10:44
어제 반가웠습니다..^^
참석한다 참석한다 하고, 정말 간만에 강원방 모임에 참석했네요.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구요.
눈썰매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눈보라속에 떼빙도 즐거웠구요.
3시반쯤인가 다시 대관령 내려오는길에 심한눈보라에 바닥에 녹은눈때문에 미끄럽던데...
모임후 다들 홈베이스까지 가시는데 괜찮으셨나 모르겠네요..^^
현재 서울은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네요.
강릉에 눈이 무쟈게 많이내려 , 휴교한다고 하던데...
안전운전 하시고....좋은한주 보내시길.....^^
참석한다 참석한다 하고, 정말 간만에 강원방 모임에 참석했네요.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구요.
눈썰매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눈보라속에 떼빙도 즐거웠구요.
3시반쯤인가 다시 대관령 내려오는길에 심한눈보라에 바닥에 녹은눈때문에 미끄럽던데...
모임후 다들 홈베이스까지 가시는데 괜찮으셨나 모르겠네요..^^
현재 서울은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네요.
강릉에 눈이 무쟈게 많이내려 , 휴교한다고 하던데...
안전운전 하시고....좋은한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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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08.12.22.
2008.12.22.
12:33
2008.12.22.
2008.12.22.
아침에 눈때문에 11시까지 집에서 버티다가.. 슬슬 눈이 녹자
그때사 출근했네요~~ 흐흐흐...
무사귀환 하셨다니 다행이구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두 일찌감치 일이있어서 내려와서 못내 아쉬웠구요. 다음에 더 좋은 만남 기대할게요^^
그때사 출근했네요~~ 흐흐흐...
무사귀환 하셨다니 다행이구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두 일찌감치 일이있어서 내려와서 못내 아쉬웠구요. 다음에 더 좋은 만남 기대할게요^^
14:03
2008.12.22.
2008.12.22.
정말 즐거웠습니다..ㅎ
전 아침부터 지금가지 마당에 눈치느라고 ㅜ.ㅜ
저희집 마당이 쫌 크거든요 ㅎ 스퐁이 겨우 구출했습니다 ㅋ
다음에 또뵈요 ^^
전 아침부터 지금가지 마당에 눈치느라고 ㅜ.ㅜ
저희집 마당이 쫌 크거든요 ㅎ 스퐁이 겨우 구출했습니다 ㅋ
다음에 또뵈요 ^^
15:08
2008.12.22.
2008.12.22.
하늘진주님//눈 정말 많이 왔죠? 어제 밤에 서울올라가는데...눈이하도 많이와서 차 지하주차장에 고이 모셔두고 버스로 갔습니다.^^
사람사랑님//눈길에 미끄러진후로 눈오면 걍 속편하게 버스타고 댕겨요..보령까지 고생하셨네요..ㅎㅎㅎ
T가이//어여 데루등 하셔야죠...^^
스카치불루//반가웠습니다... 범버교체는 잘하셨나요? 개국 축하드리구요..영동쪽에 14번 채널켜고 다니시면 CB많이들 합니다..송골매님이라고 계시는데..강릉쪽에서는 유명하신분있으세요..^^
사람사랑님//눈길에 미끄러진후로 눈오면 걍 속편하게 버스타고 댕겨요..보령까지 고생하셨네요..ㅎㅎㅎ
T가이//어여 데루등 하셔야죠...^^
스카치불루//반가웠습니다... 범버교체는 잘하셨나요? 개국 축하드리구요..영동쪽에 14번 채널켜고 다니시면 CB많이들 합니다..송골매님이라고 계시는데..강릉쪽에서는 유명하신분있으세요..^^
16:28
2008.12.22.
2008.12.22.
17:04
2008.12.22.
2008.12.22.
대관령 진입하니깐.. 제설차 있더군요... 그 뒤에서 살포시 가다가..
넘늦게 가서리.. 걍 앞질러서 후다다닥 갔슴당~~~~~~~
핸들 두 손 꼭 붙잡고 ㅎㅎㅎ
넘늦게 가서리.. 걍 앞질러서 후다다닥 갔슴당~~~~~~~
핸들 두 손 꼭 붙잡고 ㅎㅎㅎ
20:16
2008.12.22.
2008.12.22.
21:33
2008.12.22.
2008.12.22.
어제 무사귀환했구요
아침에 차가 눈에 갇혀서 걸어서 출근했답니다.
울 삼실 한분만 차 갖고 오구 죄다 걸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