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o. 연변누님께..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217
- 2008.09.30. 09:49
중국에서 또 게시글 작성하셨군욤... ㅠㅠ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야 할지 -----> 울어야 할지... 일단은 웃고 봅니다.. 푸하하하하
사실 동굴에서 계단에서 혼자 계시길래.. 누구 기다리면서 가시나 하는 생각에..
"누님은 눈이 어두운가봐요??" -----> 남쪽바다가 말했습니다.. ㅠㅠㅋ
이궁.. 이눔의 주둥이... 500대 때려주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사실.. 민둥산 올라가면서.. 마지막 휴게소인 0.8km 앞에서 던힐과 담배한대 피우면서..
저도 사실 안올라가려고 했었는데... 넘 힘들었어욤.. ㅠㅠㅋ
하여간 다같이 그래 줄맞춰서 올라가야하는게 백번이고 옳은말인데..
그런점에서.. 쪼매 아쉬웠습니다..
음...
갠적으로는 이번 정선정모가 정말 쵝오로 알차고 보람되고.. 재미났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미처 그런생각은 하지 못해 ... 지송지송지송지송지송..
우째 벌집먹을때.. 던힐이가 누님 표정이 어둡다카더만..
맞았네욤..
하여간.. 담에는 밝은표정으로 또 만나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변누님.. 사진에 리플다삼.... 하나도 안달았고잉.. 진주누님도 하나 달았는뎅..
웃어야 할지 -----> 울어야 할지... 일단은 웃고 봅니다.. 푸하하하하
사실 동굴에서 계단에서 혼자 계시길래.. 누구 기다리면서 가시나 하는 생각에..
"누님은 눈이 어두운가봐요??" -----> 남쪽바다가 말했습니다.. ㅠㅠㅋ
이궁.. 이눔의 주둥이... 500대 때려주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사실.. 민둥산 올라가면서.. 마지막 휴게소인 0.8km 앞에서 던힐과 담배한대 피우면서..
저도 사실 안올라가려고 했었는데... 넘 힘들었어욤.. ㅠㅠㅋ
하여간 다같이 그래 줄맞춰서 올라가야하는게 백번이고 옳은말인데..
그런점에서.. 쪼매 아쉬웠습니다..
음...
갠적으로는 이번 정선정모가 정말 쵝오로 알차고 보람되고.. 재미났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미처 그런생각은 하지 못해 ... 지송지송지송지송지송..
우째 벌집먹을때.. 던힐이가 누님 표정이 어둡다카더만..
맞았네욤..
하여간.. 담에는 밝은표정으로 또 만나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변누님.. 사진에 리플다삼.... 하나도 안달았고잉.. 진주누님도 하나 달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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