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린성 장춘시에는 슈퍼 베이비가 있다고 한다.

원래 태어났을 때는 3.3kg의 평균 체중으로 태어났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체중이 불기 시작하더니

현재 8개월인데 무려 19kg이 나간다고 하네요~

아기가 너무 잘 자라자 식구들의 걱정도 늘고 있다고..

아직 8개월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해서

엄마 아빠가 안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은데.. 너무 무거워서 식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안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 아기를 지켜본 소아과 전문의는 보통 이 시기의 아기가 8kg정도인데

이 아이는 2배 이상 나가는 심각한 과다체중이라면서

장기간 방치했다가는 하반신 기형을 초래할 뿐 아니라 발육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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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낸주 스모시키면 되겠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