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사합니다.
- [강원] 꽁
- 조회 수 159
- 2008.07.06. 21:01
아버님 좋은 곳으로 잘 모셨습니다.
신경써주신 강원방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사람사랑님, 대관령형님
오랜만에 시간내서 와주신 제우스형님과 으니와지니형님
그리고 시간이 부족하여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멀리서 같이 걱정해주신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화요일 강릉에서 간단하게 저녁 대접이라도 하려고 하오니 시간나시면 참석하시어
식사라도 한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경써주신 강원방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사람사랑님, 대관령형님
오랜만에 시간내서 와주신 제우스형님과 으니와지니형님
그리고 시간이 부족하여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멀리서 같이 걱정해주신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화요일 강릉에서 간단하게 저녁 대접이라도 하려고 하오니 시간나시면 참석하시어
식사라도 한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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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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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2008.07.06.
2008.07.06.
꽁아!! 고생 많았다.
뭏튼 아버님 좋은 곳으로 모셨다니 다행이고.. 담에 볼땐 밝은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큰 힘이 못되주어서 미안하구ㅠ.ㅠ
뭏튼 아버님 좋은 곳으로 모셨다니 다행이고.. 담에 볼땐 밝은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큰 힘이 못되주어서 미안하구ㅠ.ㅠ
22:58
2008.07.06.
2008.07.06.
23:08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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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2008.07.06.
2008.07.06.
00:10
2008.07.07.
2008.07.07.
06:43
2008.07.07.
2008.07.07.
꽁 못가봐서 미안하다
좀 일찍알았으면 어떻게좀 해봤을텐데
전화통화밖에 못하고
하여튼 아버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하고
꽁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 더 좋은 세월이 올꺼야 ^^
화이팅 ~!!
좀 일찍알았으면 어떻게좀 해봤을텐데
전화통화밖에 못하고
하여튼 아버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하고
꽁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 더 좋은 세월이 올꺼야 ^^
화이팅 ~!!
13:26
2008.07.07.
2008.07.07.
16:43
2008.07.07.
2008.07.07.
이젠 몸과 맘을 추스려
예전과 같은 생활에 돌아와 빨리 적응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