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늘 우리 증시상황이 너무 안좋은터라.. 오후부터 HTS 꺼버려야겠습니다..

고로 분위기를 띄우기위해..

오후엔 "내가 숨쉬는 공기"랑 "휴게소"랑.. 이래 두편 감상해야 겠어요..

오늘 환자도 별로 없는것 같고... 편안하게 영화볼수 있을것 같아요.. ㅋ ㅑㅋ ㅑ ..

제가 마트에서 파는 베이컨을 좋아하는터라.. 외국영화배우도 케빈 베이컨 좋아합니다..

내가 숨쉬는 공기... 기대가 됩니다.. 베이컨 나와서.. ㅋ ㅑㅋ ㅑ ..


앗 그리고 ... 프리미엄 스티커... 주문 하루만에 도착했네요...

사이트는 허술해도... 택배는 엄청나게 초 스피드네요.. ㅋ ㅑㅋ ㅑ ..

낼 이거 붙히고 속초행님이랑 기꾼이행님이랑 만나러 가야겠어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