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나여...??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201
- 2008.02.08. 21:11
잉간들이 흔적이 없네... 아유~ 귀신나오것네이~~ ㅋㅋ
뭏든... 설 명절 잘들 보내고 오셨습니까들~~~~~~~~??
저희 집 명절 역시... 남들 하는대로 잘 보내고 있기는 합니다만...
참... 가슴 한켠이 휭~~ 한거이... 지출 내역을 봉께 한숨이 절로... 후~
(세뱃돈만으로 65만원 지출...아직도 절 받아야 할 넘들이 좀 더 있음...
여기에 설 준비비용(음식 등등)과 선물들 비용... 화투 쳐서 깨진 비용,
교통 비용, 오가며 든 식사비용 등등 하면 이달은 죽었네이~~ 에효...)
오랫만에 형제들 얼굴도 보고... 반갑고 좋기는 합디다만...
어케 나이가 들믄 들수록 돌아오는 명절 거부감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이런식으로 지름이신 오면 이거 노굿인디 노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울 마눌이가 올해는 명절 증후군(주부 스트레스~)이 없어서
똥꼬가 므흣하게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ㅋㅋ (근데 돈 생각을 하면...)
아직 귀가하지 안으신 횐님들도 계시겠지요...? 오늘 눈 소식이 있네여...
뭐 영동은 지금 내리고 있다고 하던데...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뭏든... 설 명절 잘들 보내고 오셨습니까들~~~~~~~~??
저희 집 명절 역시... 남들 하는대로 잘 보내고 있기는 합니다만...
참... 가슴 한켠이 휭~~ 한거이... 지출 내역을 봉께 한숨이 절로... 후~
(세뱃돈만으로 65만원 지출...아직도 절 받아야 할 넘들이 좀 더 있음...
여기에 설 준비비용(음식 등등)과 선물들 비용... 화투 쳐서 깨진 비용,
교통 비용, 오가며 든 식사비용 등등 하면 이달은 죽었네이~~ 에효...)
오랫만에 형제들 얼굴도 보고... 반갑고 좋기는 합디다만...
어케 나이가 들믄 들수록 돌아오는 명절 거부감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이런식으로 지름이신 오면 이거 노굿인디 노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울 마눌이가 올해는 명절 증후군(주부 스트레스~)이 없어서
똥꼬가 므흣하게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ㅋㅋ (근데 돈 생각을 하면...)
아직 귀가하지 안으신 횐님들도 계시겠지요...? 오늘 눈 소식이 있네여...
뭐 영동은 지금 내리고 있다고 하던데...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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