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 일후 결전의 날입니다.
- [강원] 꽁
- 조회 수 161
- 2007.01.26. 11:15
31일 편입시험 보러 갑니다.
꼭 붙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볼 생각도 안하고 새해부터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던 저...
원래는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대... 1월2일...강대가 삼척인수로 인하여 내년부터는 편입 인원을 나누어 선발인원이 감소 할 거라는 예상.... 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갑작스럽게 지원을 했습니다.
한구덩이 팔 생각으로 (한동안 이구덩이 저구덩이 많이도 파놨죠...)
지원했는대.... 작년에 경쟁률 0% 인 학과가 올해는 경쟁률3대1...ㅡㅡ;
소신지원한 저로서는....ㅡㅡ;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대.. 그동안 놀아온 습관이 몸에 베여서 그런지.. 공부는 눈에 잘 안들어오고...
집안분위기도 그렇고해서 꼭 붙어야 집에 좋은 일 생길거 같고...ㅡㅡ;
걱정이 태산입니다.. 31일 ...올해는 왜이리 늦게 보는지..ㅡㅡ; 그리고 왜 작년에는 볼 생각을 안했는지.. 참..저도.ㅡㅡ;
( 아..작년에는 신부된다고 ...-왜 그랬지......ㅡㅡ; )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합격하면 학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열심히 할려고요~~ 대학원도 가고...
아,,,,
무퇴형도 편입시험 봅니다~~
컴퓨터과로~~ ^^ 몇일전에 알았다는^^
형하고 저 둘다 합격해서`~ 학교서~~ 봤으면 좋겠내요^^
(산림대랑 컴대랑~~음~~ 거리가 조금 있군요^^ )
아웅.... 걱정입니다 걱정... 한 15일 준비했는대...ㅡㅡ; 영어는 한 60-70% 정도니까... 반타작 조금 넘고요... 성적은 무난한.. 장학도 한번했고.. 그래도 4점재는 아니지만.. 동학년 애들4년재 기준에서는 우러러보는 학점 평균 이지만..
결국 승부는 면접.!!!
아우... 많이나 뽑으면 좀 쉽겠는대..달랑 2명이니... 3대1의 경쟁률 걱정입니다...ㅡㅡ;
꼭 붙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볼 생각도 안하고 새해부터 스키장에서 보드를 즐기던 저...
원래는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대... 1월2일...강대가 삼척인수로 인하여 내년부터는 편입 인원을 나누어 선발인원이 감소 할 거라는 예상.... 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갑작스럽게 지원을 했습니다.
한구덩이 팔 생각으로 (한동안 이구덩이 저구덩이 많이도 파놨죠...)
지원했는대.... 작년에 경쟁률 0% 인 학과가 올해는 경쟁률3대1...ㅡㅡ;
소신지원한 저로서는....ㅡㅡ;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대.. 그동안 놀아온 습관이 몸에 베여서 그런지.. 공부는 눈에 잘 안들어오고...
집안분위기도 그렇고해서 꼭 붙어야 집에 좋은 일 생길거 같고...ㅡㅡ;
걱정이 태산입니다.. 31일 ...올해는 왜이리 늦게 보는지..ㅡㅡ; 그리고 왜 작년에는 볼 생각을 안했는지.. 참..저도.ㅡㅡ;
( 아..작년에는 신부된다고 ...-왜 그랬지......ㅡㅡ; )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합격하면 학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열심히 할려고요~~ 대학원도 가고...
아,,,,
무퇴형도 편입시험 봅니다~~
컴퓨터과로~~ ^^ 몇일전에 알았다는^^
형하고 저 둘다 합격해서`~ 학교서~~ 봤으면 좋겠내요^^
(산림대랑 컴대랑~~음~~ 거리가 조금 있군요^^ )
아웅.... 걱정입니다 걱정... 한 15일 준비했는대...ㅡㅡ; 영어는 한 60-70% 정도니까... 반타작 조금 넘고요... 성적은 무난한.. 장학도 한번했고.. 그래도 4점재는 아니지만.. 동학년 애들4년재 기준에서는 우러러보는 학점 평균 이지만..
결국 승부는 면접.!!!
아우... 많이나 뽑으면 좀 쉽겠는대..달랑 2명이니... 3대1의 경쟁률 걱정입니다...ㅡㅡ;
댓글
7
[강원]제우스
[강원]대관령^^*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제우스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제우스
[서경]59년왕십리™
12:28
2007.01.26.
2007.01.26.
17:14
2007.01.26.
2007.01.26.
편입이라.. 아직은 좋을때네..^^
내나이나 우리 윗(ㅈ ㅔ ㅇ ㅜ ㅅ ㅡ 행님 이하..)세대는 민생고를 어케 하나 걱정하고 있을 땐데(나만의 고민인가?ㅎㅎ..^^)
시험 잘 보구.. 합격하면 축하주 함 먹어야지..
화이삼..!
내나이나 우리 윗(ㅈ ㅔ ㅇ ㅜ ㅅ ㅡ 행님 이하..)세대는 민생고를 어케 하나 걱정하고 있을 땐데(나만의 고민인가?ㅎㅎ..^^)
시험 잘 보구.. 합격하면 축하주 함 먹어야지..
화이삼..!
09:18
2007.01.27.
2007.01.27.
거기서 왜 날 들먹이냐~~? 내가 쪼쟌하게 민생고 따위?를
걱정하는 그릇으로 보이냐...?
난 말이지... 크게는 세계의 평화를... 적게는 국가의미래를 걱정하는
그릇이여~~ ㅋㅋ 알어?!!! ㅋㅋ
후다닥~=3==333==333333==333==33==3~~~~~~~~~~~~~~~~~~~
걱정하는 그릇으로 보이냐...?
난 말이지... 크게는 세계의 평화를... 적게는 국가의미래를 걱정하는
그릇이여~~ ㅋㅋ 알어?!!! ㅋㅋ
후다닥~=3==333==333333==333==33==3~~~~~~~~~~~~~~~~~~~
10:25
2007.01.27.
2007.01.27.
10:31
2007.01.28.
2007.01.28.
12:36
2007.01.28.
2007.01.28.
22:10
2007.01.29.
2007.01.29.
하는게 최우선 이라는 생각을... 그럼 이구뎅이 저구뎅이 안파거든...ㅋㅋ
그러며 보내는 허성 세월들 낭중에 다~ 니가 감당 해야 하는 부분인겨...
한구뎅이를 파며 군복무 마치고~ 복학을 혀도~ 책 눈에 들어오기 까지
정말 엄청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근데 여러 구뎅일 파면...ㅋㅋ
뭏든... 니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끄적여 보았니라... 잘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