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 드뎌... 방음 재료를... ㅋㅋㅋㅋㅋ 제 모빌에
투자 좀 하였습니다...^^

여러날을 사이트 마다 돌아다니며... 어느 제품을 구입할지
고민하고, 망설이고, 그러다가... 결국... 질렀네요...

재료값도 만만치 안더군요... 넘 비싸서리 다이 규모를
일단은 좀 줄이고 질렀는데도 16만원 돈이 휘까닥~~~~

엔진소음(엔진커버, 본넷, 카울, 격벽)과... 카울 방음이
일단은 1차적 다이 계획 이었으나... 비용에 따른 마눌님
눈초리가 워낙에 찬바람과 동시에 예사롭지 안았던지라...
엔진 방음만 질렀네요...(마눌님의 후회하는 눈빛이란...)

제가 소음에 워낙에 민감한지라(아시죠? 다들...^^)... 소리
는 계속 들려오고... 사업소는 계속가도 차는 고쳐지지 않고...
방향을 선회한다는 것이... 방음 다이 인디...(헤헤헤^^)

이거 이제 물건 도착하면... 매일 매일 한가지씩 이번주 내에
다~ 해버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달에는 카울과 문짝을 질러서리... 또 다이... 이것도 재료
비만 한 18 마넌 가더군요...ㅠㅠ~~~~~~~~~~~~

하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질러서 풀방음의 길로 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