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좋은 소식] 06년 강원 첫 정모를 마지막으로...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245
- 2006.03.27. 10:29
저의 모빌이 사라졌습니다 .............................. ㅡㅡ;
아부지께 완전 가압류 당했습니다................
차키 빼끼고 ㅡㅡ;
욕 엄청 먹고,,,
결국에는.... 앞으로 니돈 벌어서 차 살때까지 차는 없답니다........
그넘의 해산물.....
못사간게 그리 큰 죄인지....
마른오징어를 사갔어도... 똑같았을겁니다....
저도 기가막히고 황당해서 어제 한마디 할려다... 그냥 참았습니다...
어제.....
부모님은...
저없이... 한우 소고기(횡성) 8만원어치 사다 드셨더군요.... 통닭에.... 양주까지..
저 어제.. 제꺼 하나도 안남기고 드신 빈 그릇만 봤고요...
욕은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모빌이 사라진 관계로.....
차 살때까지는~~ 정모 참석은 불가능할꺼 같구요...(민폐인지라)
춘천에서 하시면~~ 차는 없지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번개라든가 있으면 택시를 타고 쫓아갈렵니다)
온라인 활동은~` 앞으로도 활발히 할꺼구요..
비록 모빌은 사라졌지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차에 투자한돈~~ 전면 회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CB등 각종 부품들 저렴하게 강원방 회원님께 양도 하겠습니다...
특히 CB는 컬링맨 형님이나 스피드캠 형님에게 중고시세 보다 싸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부품 방출 결정되면 강원방 자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빌이 없어지니 아쉽내요,... 향후 1-3년간 은 인라인과 자전거 , 대중교통이 제 발이 되겠내요.........
알바들어갑니다.... 10월 독립 목표로 학비및 생활비 벌려구요,,,,
원룸은 보증금 150만원에 월 15나 10으로 친구내 부모님이 주신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학비벌어놔야죠.... 강대 컴퓨터 (정보통신과) 편입할겁니다...
학비 벌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내요...
마지막으로~~
led 는 난다박 형꺼는~~ 던힐이에게~~ 우편발송
스팽커 형꺼는 제가 예정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아부지께 완전 가압류 당했습니다................
차키 빼끼고 ㅡㅡ;
욕 엄청 먹고,,,
결국에는.... 앞으로 니돈 벌어서 차 살때까지 차는 없답니다........
그넘의 해산물.....
못사간게 그리 큰 죄인지....
마른오징어를 사갔어도... 똑같았을겁니다....
저도 기가막히고 황당해서 어제 한마디 할려다... 그냥 참았습니다...
어제.....
부모님은...
저없이... 한우 소고기(횡성) 8만원어치 사다 드셨더군요.... 통닭에.... 양주까지..
저 어제.. 제꺼 하나도 안남기고 드신 빈 그릇만 봤고요...
욕은 있는대로 먹었습니다....
모빌이 사라진 관계로.....
차 살때까지는~~ 정모 참석은 불가능할꺼 같구요...(민폐인지라)
춘천에서 하시면~~ 차는 없지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번개라든가 있으면 택시를 타고 쫓아갈렵니다)
온라인 활동은~` 앞으로도 활발히 할꺼구요..
비록 모빌은 사라졌지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차에 투자한돈~~ 전면 회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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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B는 컬링맨 형님이나 스피드캠 형님에게 중고시세 보다 싸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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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이 없어지니 아쉽내요,... 향후 1-3년간 은 인라인과 자전거 , 대중교통이 제 발이 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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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벌어놔야죠.... 강대 컴퓨터 (정보통신과) 편입할겁니다...
학비 벌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내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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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커 형꺼는 제가 예정대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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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포커스
[서경]영석아빠 ^^
[강원]꽁구리덩
[서경]臨戰無退™
[강원]꽁구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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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깡똘
[강원]꽁구리덩
[강원]대관령^^*
[서경]서연압바
[강원]제우스
[강원]꽁구리덩
크로바^^
[강원]SpeedCam
[강원]제우스
[서경]臨戰無退™
[강원]던힐매냐
10:31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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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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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2006.0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꽁아 불쌍타
근데 말이야~~~부모님맘도 헤아려주길...넌젊잖아 젊음이 있잖어
앞날이...히히 학교다니고알바해서 학교다니는칭구가엄청마너..그리고 돈모아 너 하고픈대로 하면
부모님도이해를 하시거야...열받지말고....알았지?????
어디중고(티코)나오면 얘기해줄께...ㅋㅋㅋㅋㅋㅋ후다닥==333====3333333=====333333333
근데 말이야~~~부모님맘도 헤아려주길...넌젊잖아 젊음이 있잖어
앞날이...히히 학교다니고알바해서 학교다니는칭구가엄청마너..그리고 돈모아 너 하고픈대로 하면
부모님도이해를 하시거야...열받지말고....알았지?????
어디중고(티코)나오면 얘기해줄께...ㅋㅋㅋㅋㅋㅋ후다닥==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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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2006.03.27.
13:08
2006.03.27.
2006.03.27.
윽... 해산물 하나가 꽁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글을 보니 예전(대학 1학년땐가...) 생각이 나네... 아버지 한테 차 두~번 빌려타고
열받아서... 바로 내차를 사버렸다~~는(그때 노가다를 한 4개월 했다지...)... 그때부텀
지금까지 쭉 차를 사가지고... 바뀐차가 몇대여 대체...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바꿨네...
오프모임은 내가 델구 다닐테니...참석 안한다 뭐 이런 야그 하지말어...
니 글을 보니 예전(대학 1학년땐가...) 생각이 나네... 아버지 한테 차 두~번 빌려타고
열받아서... 바로 내차를 사버렸다~~는(그때 노가다를 한 4개월 했다지...)... 그때부텀
지금까지 쭉 차를 사가지고... 바뀐차가 몇대여 대체...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바꿨네...
오프모임은 내가 델구 다닐테니...참석 안한다 뭐 이런 야그 하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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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음.. 해산물이 꽁이의 발목을 잡었나보네.. 이제 생각해보니 해산물 주문진에서 안사구 삼척 정라진에서 샀어두 되는데..
꽁 너가 주문진 야그를 해서 나두 미쳐 생각을 못했네..ㅡ,,ㅡ
앞으로 차 없어두 카플로 같이 정모 다니면 되지..ㅎㅎ
힘내라... 그리구 씨비 싸게 넘긴다면야 나야 좋치..ㅋㅋ
꽁 너가 주문진 야그를 해서 나두 미쳐 생각을 못했네..ㅡ,,ㅡ
앞으로 차 없어두 카플로 같이 정모 다니면 되지..ㅎㅎ
힘내라... 그리구 씨비 싸게 넘긴다면야 나야 좋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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