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에는 팔호광장 외환은행 맞은편에 있는(신한은행이었던가?) 은행앞에 주차되어 있었고....
화요일에는 오후4시쯤 시청앞 광장을 중앙시장 쪽에서 육림극장쪽으로 지나가셨던 회원님을 찾습니다.
은비단색이었는데.....도통 오프모임을 나간지가 오래되어서리 어느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닉네임 스티커를 오른쪽위(뒷유리)에 붙이신 분은 대관령 형님밖에 없었던것 같은데....한분이 더 계셨었나? 아니면 새로 가입하신분이었나?
아무튼....
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매일 태릉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다시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을 하네요. 한달간 벤쿠버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강원일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감독님이 그만두시는 바람에 제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정모 참석하고 싶은데.....다음 정모는 언제쯤? ㅋㅋㅋ
어제는 봄맞이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맥과**로 광택까지 냈는데 너무 막굴려서 그런지 잔기스가 엄청 많네요....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다시한번 천천히 한번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흠냐.....이제 또 태릉으로 출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