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강원지역의 회원들을 만나는 날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아까... 밤 늦게 불량이가 찾아왔었네요... 먼저 준다고 약속했던 매트를
손수 챙겨서 가져다주느라(가만히 앉아서 받아먹었다는... ㅠㅠ 감동~)
늦은 시간에 잠시 들러서 얼굴을 보았네요...^^

저를 주기로 하고... 월매나 피나게 매트를 빨아댔는지... 완전 출고때 그
쌔끈한 상태로 만들어 와서... 헉...넘 미안하고, 고마웠네요... ㅠㅠ~~~

(불량아 나도 너한테 뭘 줘야하는디... 쩝... 뭔 방법으로건 값을께~~~)

요즘 술을 하두 먹어대서 살이 넘 많이 쪗다고 헬스를 한다는데... 운동을
해서인지 얼굴이가 허여멀건~ 하니 좋아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뭏든... 불량아~~ 오늘 얼굴봐서 넘 반가웠고... 찾아와줘서 넘 고마웠어~
내 차 탈적마다 매트 밟으면서 니생각 하께~~~~~~~~ ㅋㅋㅋㅋㅋㅋㅋ

아...불량아~~ 아이라인 도색 자신 없으면 나한테 가져와... 내가 해주께...
요즘 내가 도색에 물이 올랐거든...ㅋㅋㅋㅋㅋㅋ^^

(불량이가 아이라인을 어서 구했더군요... 근디 색깔이 흰색이라 도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