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참~~ 그러고보니~~속초놀러간 염장이야기를 안했군요~~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272
- 2005.11.28. 14:10
ㅋㅋ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날 밤8시30분 출발하였습니다~~ 기름은 반 쪼금 안되게 있었지요~~ 열심히 열심히 밟아서~~~ 10시에 미시령 도착!!
이야~~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이런...너무 바람이 쎄더군요~~ㅋㅋ
내려올때는 친절한 화물차가 길을 막으셔서 30분이 걸렸지요~~ㅋㅋ
동명동성당으로!! 이곳 경치가 쥑입니다~~ 동명항이 내려다 보이지요~~ 이야~~~
밤 10시50분쯤에 회를 먹으로 같지요~~ 이야~~ 스끼다시 최곱니다~~ 우하하하~~ 스끼다시로 배를 채울정도?? 회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회는 모듬회 중자 2개~~ㅋㅋ 광어랑 우럭이~~살아서 펄떡 뛰더군요~~ 이야~~
회먹고~~ 동명항 까지 바닷길을따라~~ 걸었습니다~~ 날씨 정말 좋더군요~~ 바다 구경하고 걷다가 속초의 유명한 술파는 노래방에 갈려구 했는데..새내기가 있는 바람에 못가구~~ 숙소로~~ 숙소는 새로 완공된 펜션~~ㅋㅋ 아직 개장도 하지않은곳~~ 첫 손님이였죠~~ 바로 해변앞에 있어 경치 굿~~ 방도 최상층~~이야~~
새벽 4시까지 술마시고 고스톱치고 놀다가~~
이른아침 파도소리에 잠을 깻지요~~ 그 기분이란~~ㅋㅋ
뭐~~그리고 여자들이 있어~ 한나절 씻구~~1시에 식사하러 이동~~ 왕만두와 해물 칼국수를 너무나 맛나게 먹고~~ 하조대가서~~놀고 집으로 고하려는 시간이 4시~~~
아 근대 기름이 한칸 밖에 없는거죠...ECU는 144km찍히고 네비는 140에고... 돈도 없는데...
한계령을 넘어서 주유하려고~~출발~~
잘갔지요~~한계령을 넘어 SK직영에서 주유하려고 계속 갔는데..SK가 없는 겁니다..아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러다가 홍천톨게이트 들어섰고~~ 트립은 어찌된일인지?? 아직 80km나 더간다고 찍히더군요~~ ??
분명 110km나 왔는데...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이?? 결국 춘천 휴계소 다와서 경고등 뜨더군요~~정확히 66KM나오니 뜨더군요~~
뭐 결국 잘 도착했습니다~~
차가 두대갔는데~~ 운전병 출신인 아는 형이 보더니 놀라더군요....(차2대가 갔습니다 , 스포티지랑 베르나)
어떻게 한칸으로 올 수 있냐구?? 놀랐다구 하더라구요~
출발전 베르나는 점심먹을때 속초서 만땅 채웠는데~~ 춘천서 한칸반밖에 안남았다고~~ㅋㅋ
결국 스포 지름신 강림하셨답니다~~ ??
근대 이야기가 어째 다른데로~~ 어쩨든 날씨가 정말 좋아서~~잘 놀다왔습니다~~
아참~~ 오는 길에~~ 신형 싼타페 봤습니다(2대)말이 안나옵니다..정말 ...멋있더라구요...
아아아아~~~
금요일날 밤8시30분 출발하였습니다~~ 기름은 반 쪼금 안되게 있었지요~~ 열심히 열심히 밟아서~~~ 10시에 미시령 도착!!
이야~~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이런...너무 바람이 쎄더군요~~ㅋㅋ
내려올때는 친절한 화물차가 길을 막으셔서 30분이 걸렸지요~~ㅋㅋ
동명동성당으로!! 이곳 경치가 쥑입니다~~ 동명항이 내려다 보이지요~~ 이야~~~
밤 10시50분쯤에 회를 먹으로 같지요~~ 이야~~ 스끼다시 최곱니다~~ 우하하하~~ 스끼다시로 배를 채울정도?? 회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회는 모듬회 중자 2개~~ㅋㅋ 광어랑 우럭이~~살아서 펄떡 뛰더군요~~ 이야~~
회먹고~~ 동명항 까지 바닷길을따라~~ 걸었습니다~~ 날씨 정말 좋더군요~~ 바다 구경하고 걷다가 속초의 유명한 술파는 노래방에 갈려구 했는데..새내기가 있는 바람에 못가구~~ 숙소로~~ 숙소는 새로 완공된 펜션~~ㅋㅋ 아직 개장도 하지않은곳~~ 첫 손님이였죠~~ 바로 해변앞에 있어 경치 굿~~ 방도 최상층~~이야~~
새벽 4시까지 술마시고 고스톱치고 놀다가~~
이른아침 파도소리에 잠을 깻지요~~ 그 기분이란~~ㅋㅋ
뭐~~그리고 여자들이 있어~ 한나절 씻구~~1시에 식사하러 이동~~ 왕만두와 해물 칼국수를 너무나 맛나게 먹고~~ 하조대가서~~놀고 집으로 고하려는 시간이 4시~~~
아 근대 기름이 한칸 밖에 없는거죠...ECU는 144km찍히고 네비는 140에고... 돈도 없는데...
한계령을 넘어서 주유하려고~~출발~~
잘갔지요~~한계령을 넘어 SK직영에서 주유하려고 계속 갔는데..SK가 없는 겁니다..아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러다가 홍천톨게이트 들어섰고~~ 트립은 어찌된일인지?? 아직 80km나 더간다고 찍히더군요~~ ??
분명 110km나 왔는데...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이?? 결국 춘천 휴계소 다와서 경고등 뜨더군요~~정확히 66KM나오니 뜨더군요~~
뭐 결국 잘 도착했습니다~~
차가 두대갔는데~~ 운전병 출신인 아는 형이 보더니 놀라더군요....(차2대가 갔습니다 , 스포티지랑 베르나)
어떻게 한칸으로 올 수 있냐구?? 놀랐다구 하더라구요~
출발전 베르나는 점심먹을때 속초서 만땅 채웠는데~~ 춘천서 한칸반밖에 안남았다고~~ㅋㅋ
결국 스포 지름신 강림하셨답니다~~ ??
근대 이야기가 어째 다른데로~~ 어쩨든 날씨가 정말 좋아서~~잘 놀다왔습니다~~
아참~~ 오는 길에~~ 신형 싼타페 봤습니다(2대)말이 안나옵니다..정말 ...멋있더라구요...
아아아아~~~
댓글
어찌그리 잔인하게...놀다 오셨나요??
나도 바로 강릉으로 튈려다..바람이 성남으로 불어서 성남서..쯔쯧~~
원주서 성남 국도로 나도 한칸에 왔다갔다 했는대..조금 남았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