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원방 정모후기,,
- [충]♪브라보♬
- 조회 수 140
- 2005.11.13. 22:51
강원도 주문진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옥색에 가까운 바다,,, 푸르디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나니
강원방 회원님들이 순간 부럽더군요,,,
밤늦게 밤다다를 거닐면서 짧게나마 웃으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주문진의 아름다움에 시셈하듯 어둠이 땅속깊이 내려와
아침동이 떠서야 물러가더군요,,, 아침이 그리빨리 올줄 몰랐습니다.
우린 서둘러 강원정모에 참여하기위해 영월로 바쁜 발걸을을 옮겼으나,,
시간을 못맞추어서 강원방 회원님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못해 못내 아쉬운점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쉬움으로 꽉차있는 느낌입니다.
시간을 못맞추어서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부지런떨었으면 같이 점심도 먹고 그랬을텐데,,,ㅠ.ㅠ
제우스님을 비롯 강원회원님 및 가족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들을 만나뵙고 오게되어 마음속깊은곳에 모닥불을 지핀듯,,
아직도 훈훈한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다시만나뵙기를 희망하구요,,
제우스님을 비롯 강원회원님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강원방 화이팅~~~~~~~~~~~~~~~~~~~~~~~~~~~ 아자아자
옥색에 가까운 바다,,, 푸르디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나니
강원방 회원님들이 순간 부럽더군요,,,
밤늦게 밤다다를 거닐면서 짧게나마 웃으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주문진의 아름다움에 시셈하듯 어둠이 땅속깊이 내려와
아침동이 떠서야 물러가더군요,,, 아침이 그리빨리 올줄 몰랐습니다.
우린 서둘러 강원정모에 참여하기위해 영월로 바쁜 발걸을을 옮겼으나,,
시간을 못맞추어서 강원방 회원님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못해 못내 아쉬운점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쉬움으로 꽉차있는 느낌입니다.
시간을 못맞추어서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부지런떨었으면 같이 점심도 먹고 그랬을텐데,,,ㅠ.ㅠ
제우스님을 비롯 강원회원님 및 가족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들을 만나뵙고 오게되어 마음속깊은곳에 모닥불을 지핀듯,,
아직도 훈훈한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다시만나뵙기를 희망하구요,,
제우스님을 비롯 강원회원님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강원방 화이팅~~~~~~~~~~~~~~~~~~~~~~~~~~~ 아자아자
댓글
오늘 뵙게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브라보님...^^
다음에도... 두 지역이 필히 함께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좋은시간 아쉬움 없이 보내도록 하십시다...^^
오늘...저희 강언정모에 참여해 주신 충방가족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