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동에서 마주친...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53
- 2005.09.25. 00:36
오늘...손님맞이 명동 닭갈비 골목에 갔다가 컬링맨님을 보았지요...^^
명동의 닭갈비 골목 하면... 우리는 딱 한곳만 간다~~는... 그곳에는...
어렸을적의 추억도...맛도...음료수도~~~~~~~~~~~~~~~~~~~!!
프랑스에서 온 친구가 낼 모레면 다시 돌아간다는...가기전 추억과 맛과
음료수가 있는 닭갈비집을 한번 꼭 들리고 싶다하여... 왠만하면 명동을
잘 안가는 스탈(10대들 천국이라)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나갔었죠...
식사를 마치고... 포만감에 어슬렁 어슬렁 닭갈비 골목을 빠져 나왔는데
누군가가 나를 좀 유심히 보는듯한... 컬링맨님 이시더군요...^^
반가운 맘에 악수와 더불은 즉석 벙개(밤에 만나서 술을...) 약속을 하고
헤어졌었는데...셤 준비기간과 오늘 보강이 있었던 녀석들이... 늦게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늦춰지는 터라...벙개를 할수가 없었네요...
아~~~~올만에 춘천사람들 만나서 술 한잔 할려고 했었는데... 컬링맨님
조만간 다시 약속 잡읍시다...으니와지니도 미리 꼬셔놓고... 춘천에 서식
하는 회원들 모아서리... 재밋게 함 놀읍시다... 오늘 우연히지만 마주쳐서
반가웠습니다...^^
명동의 닭갈비 골목 하면... 우리는 딱 한곳만 간다~~는... 그곳에는...
어렸을적의 추억도...맛도...음료수도~~~~~~~~~~~~~~~~~~~!!
프랑스에서 온 친구가 낼 모레면 다시 돌아간다는...가기전 추억과 맛과
음료수가 있는 닭갈비집을 한번 꼭 들리고 싶다하여... 왠만하면 명동을
잘 안가는 스탈(10대들 천국이라)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나갔었죠...
식사를 마치고... 포만감에 어슬렁 어슬렁 닭갈비 골목을 빠져 나왔는데
누군가가 나를 좀 유심히 보는듯한... 컬링맨님 이시더군요...^^
반가운 맘에 악수와 더불은 즉석 벙개(밤에 만나서 술을...) 약속을 하고
헤어졌었는데...셤 준비기간과 오늘 보강이 있었던 녀석들이... 늦게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늦춰지는 터라...벙개를 할수가 없었네요...
아~~~~올만에 춘천사람들 만나서 술 한잔 할려고 했었는데... 컬링맨님
조만간 다시 약속 잡읍시다...으니와지니도 미리 꼬셔놓고... 춘천에 서식
하는 회원들 모아서리... 재밋게 함 놀읍시다... 오늘 우연히지만 마주쳐서
반가웠습니다...^^
댓글
제가 번개 운이 없는건지...아직 한번도 춘천에서 번개에 참석해본 경험이 없네요
담엔 꼭 자리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