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생 처음 첫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ㅋㅋㅋ이상하게들 생각하고 있지...??...^^)

근데...글을 쓰다보니...뉘앙스가 좀...나부텀 첫 경험이라면 왜 뉘앙스가 고정될까나...??

ㅋㅋㅋㅋ...^^ 뭏든 본론으로 들어가서리... 오늘 우리아들 율이가...태어나 첨 격는 외박?을

(ㅋㅋㅋ 뉘앙스 이상한 말이 자꾸나오네...^^) 하게 된답니다...^^ 이녀석이... 아동시절의

태어나 첨 격을 외박을 하는데... 얘가 어딩(어린이집 다닌다는...^^)...어딩 중에서도 졸업반에

있는, 어딩중의 어딩 인데... 오늘 난생처음 부모곁을 떠나는 캠프를 간다~~~는...ㅠㅠ

이 새벽에...오늘 밤에 있게될 우리 율이의 미지의 세계로의 외박을 생각하니...왠지모를 걱정과

만감이 교차한다는...에고... 부모라는 것이 뭔지... 저게 어느새 커서 부모를 떠나서도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