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포세이돈형 보세요.
- 노장_생크
- 조회 수 208
- 2005.03.30. 16:30
지난 일요일에 연락드리기로 했는데
가정사로 세끼줄이 빡빡하여 전화도 못드렸네요.
까마케 잊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계셨다면 어찌 죄송타 말씀드려야 할지..
혹 이번주도 춘천에 오신다면
일요일에 전화 드릴께요. 괜찮을런지..
가정사로 세끼줄이 빡빡하여 전화도 못드렸네요.
까마케 잊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계셨다면 어찌 죄송타 말씀드려야 할지..
혹 이번주도 춘천에 오신다면
일요일에 전화 드릴께요. 괜찮을런지..
댓글
이번주는 춘천에 올라가지 못하는데.... 주말에 평택에서 할일이 있어서...
담에 시간내서 춘천에서 저녁식사나 같이 하자....번개 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