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원방의 지나온 오프모임...
- [강원]Zeus
- 조회 수 343
- 2005.03.08. 23:25
ㅋㅋㅋ 얼마전 포세이돈이랑 정모얘길하다가 예전 강원방 얘기를...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강원방의 역사...!! 오프모임...조회를 해보니 많기도 하네요...^^ 공식적으로 게시판에 공지한
모임만 그동안 20건...자료를 남긴 사진은 얼마 없었지만...다시보니 새롭더군요...^^ ㅋㅋㅋ
아무도 없었던 10월 중순부터... 누구하나 말걸어주는 사람없었던 썰렁한 강원방... 정모역시
잠정적으로 연기되기만 하던... 우리가 이럴때가 있었죠...^^ 소중한 만남이 있기전까지...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파노라마네요...재밋고 즐거웠던 순간들이...ㅋㅋㅋ
근데 이렇게 오프모임을 많이 가진줄 정말 몰랐습니다. 강원방~~!! 아자아자!! 화이팅~~!!
이번 정모도 벌써부텀 기대가... 여기서도 재밋는 오프모임을... 바다를 보면서 한다면...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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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2005.03.08.
2005.03.08.
아닙니다. 실감납니다.
지금의 강원방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진하신
강원방 횐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홧팅....
지금의 강원방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진하신
강원방 횐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홧팅....
23:33
2005.03.08.
2005.03.08.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대관령 형님 만나던날..제가 그전날 다이하다 밤새고 지각했죠..ㅋㅋㅋ단둘의 벙개에...
대관령형님
아니였으면 계기판 날려 먹을뻔두..ㅋㅋㅋㅋ
정말 새롭습니다..고사벙개에 나오신 바램님은 어디로????포세 형이랑 잘 어울릴것두 같은데...쩝...
대관령형님
아니였으면 계기판 날려 먹을뻔두..ㅋㅋㅋㅋ
정말 새롭습니다..고사벙개에 나오신 바램님은 어디로????포세 형이랑 잘 어울릴것두 같은데...쩝...
23:51
2005.03.08.
2005.03.08.
10:50
2005.03.09.
2005.03.09.
12:19
2005.03.09.
2005.03.09.
16:01
2005.03.09.
2005.03.09.
진정한 스포페인이란?
How are you? I'm FAIN thank you
자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그걸 지켜온 제우스님께두요^^
How are you? I'm FAIN thank you
자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그걸 지켜온 제우스님께두요^^
04:20
2005.03.12.
2005.03.12.
다시금 보니까 정모가필요하긴진정 필요하네요 여러분들도 만나고 만약 참석않했으면 그냥 어정쩡......
사람알게되고 하니까 후니가강릉와서도 연락하고 그러는거 아닙니까?그래서 만남이란 다 소중한것같군요 목적은 틀리지만
말이죠.....
사람알게되고 하니까 후니가강릉와서도 연락하고 그러는거 아닙니까?그래서 만남이란 다 소중한것같군요 목적은 틀리지만
말이죠.....
19:06
2005.03.15.
2005.03.15.
11:47
2005.03.22.
2005.03.22.
23:09
2005.03.27.
2005.03.27.
18:20
2005.03.30.
2005.03.30.
20:19
2008.05.27.
200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