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길에 세차하고...
- [봄내]으니와지니
- 조회 수 206
- 2005.02.17. 21:50
도저히 주말까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바로 세차장으로 직행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해가 지니 약간의 찬 기운들이 슬금슬금~
물을 뿌리고 나서 물끼를 제가하니 주위가 어두워지더군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다행히 어제 발견한 흠집 외에는 별다른 흔적이 없더군요
후휴증이 좀 오래 갈거 같네요
그래도 깨끗해진 티지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좀 나아졌답니다
그래서 퇴근하면서 바로 세차장으로 직행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해가 지니 약간의 찬 기운들이 슬금슬금~
물을 뿌리고 나서 물끼를 제가하니 주위가 어두워지더군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다행히 어제 발견한 흠집 외에는 별다른 흔적이 없더군요
후휴증이 좀 오래 갈거 같네요
그래도 깨끗해진 티지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좀 나아졌답니다
댓글
잊을건 빨리 잊으세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