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아들고온 강원방 지역스티커를...
오늘낮에 함 붙여볼까나 싶어 들고 나섰습니다.
왠지모를 설렘?에 기분좋구 발걸음도 사뿐히...^^
앞유리를 닦느라... 차에밀착(저는작고 차는크고)!!
온몸에 먼지를 묻혀가며... 깨끗히 딲았죠...^^
글구 망헐새라 살금살금 걷듯 조심스레 스티커 부착.
닉이 좀 오른쪽으로 약간...보기싫은 정돈 아니지만...
글구나서 후면 스티커 부착을 위해 뒤로... 헉!!!!!!!!!!!
헉!!!!스!!!!!!.............................................!!
언놈이 스포넷 스티커를.............................!!ㅠㅠ
훼손시켜 놨네요. 양쪽 긴부분은 어데로 갔는지 없고
가운데 동그란것만이...ㅠㅠ 덴당...!! 세상에 별걸 다~
가지고 디랄덜이여 디랄이...에고 재수읎쓰...
우리 동네가 학원가라 항시 수많은 애덜이 왔다갔다...
테러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서... 긴장스러운데...
드뎌... 테러를...에고 남에 스티커는 왜갖고들 그러는지...
마주다 뗘버렸네요. 티지탈때 너무 붙이고 싶었던 스티커
인터라... 테라를 탐에도 기념으로 붙였었는데...ㅠㅠ강원
님들께서 선듯 저에게 베풀어주신 스티커사수를...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