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년 1월16일 일요일 [출석부]
- [봄내]으니와지니
- 조회 수 343
- 2005.01.16. 00:08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 기리기리 기억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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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우스
[춘천]까치
멋쟁이
표범을찾아서
[강원]페르세우스
내이름은 지야
노장_생크
노장_생크
[강원]까만넘
쌍기통
ㅋㅋㅋ 지금 12시 59분... 집에 이제들어 왔네요...^^ 정모의 전야제 춘천 뭔 벙개라 해야하나... 뭏든 벙개라는건 동호회 생활의 축이라 해야할까... 횐님들간의 깊이가 매번 거듭할수록 단단해지는 든든함이... 오늘은 으니와지니님께서 그먼 원주에서 수고를 해주셨네요...^^ 정모의날 우리모두 뜻깊고 좋은행사로 만들어 봅시다. 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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