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강)깐깐징어
- 조회 수 602
- 2004.11.10. 17:50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니 빨리들 들어가겠지요.
막걸리 한사발에 김치 부치미, 해물파전.....
또는 소주 한잔에 노릇노릇한 삼겹살.....
아 침 넘어간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오늘은 비가 오니 빨리들 들어가겠지요.
막걸리 한사발에 김치 부치미, 해물파전.....
또는 소주 한잔에 노릇노릇한 삼겹살.....
아 침 넘어간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댓글
8
조정연
(강)깐깐징어
조정연
포세이돈
조정연
포세이돈
노장_Senk
[강원]흰둥이
17:58
2004.11.10.
2004.11.10.
금요일 이른 아침에 참석하고는 싶은데.....
그날 출근하면 해롱해롱 되겠죠.
근데 중앙고속도로 춘천 휴게소는 원주에서 춘천 가는 길목에 있나요?
아님 춘천에서 원주 가는 쪽에 있나요?
그날 출근하면 해롱해롱 되겠죠.
근데 중앙고속도로 춘천 휴게소는 원주에서 춘천 가는 길목에 있나요?
아님 춘천에서 원주 가는 쪽에 있나요?
18:02
2004.11.10.
2004.11.10.
춘천 입니다. 춘천야경이 감성에 제격이지요. 저희도 해롱해롱...감수... ㅋㅋㅋ.
글쿤요. 다음벙개엔 정말 여러사람이 모일수 잇는 시간대에 구성토록 유도...
그때는 꼭 뵐수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글쿤요. 다음벙개엔 정말 여러사람이 모일수 잇는 시간대에 구성토록 유도...
그때는 꼭 뵐수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18:19
2004.11.10.
2004.11.10.
18:21
2004.11.10.
2004.11.10.
포세님... 방가방가~ 맞습니다 맞고요...드뎌 낼이면 님 얼굴도 뵙겠네요...매일 그림만 봐서 어떤분일지 궁금...
아...포세이돈님 그 그림...우리 아들이 한 2년간을 저에게 고문시켰던 그림이네요 ㅋㅋㅋ. 누가 색칠공부 노트를 한묶음
사다 줬는데 그 공책 제목이 포세이돈!!! ㅋㅋㅋ. 자다가 깨서 칠한적도 있고 밥먹다 칠한적도 있답니다.
아...포세이돈님 그 그림...우리 아들이 한 2년간을 저에게 고문시켰던 그림이네요 ㅋㅋㅋ. 누가 색칠공부 노트를 한묶음
사다 줬는데 그 공책 제목이 포세이돈!!! ㅋㅋㅋ. 자다가 깨서 칠한적도 있고 밥먹다 칠한적도 있답니다.
18:27
2004.11.10.
2004.11.10.
18:30
2004.11.10.
2004.11.10.
19:16
2004.11.10.
2004.11.10.
21:56
2009.04.05.
2009.04.05.
고사벙개의 의사는......? 안되시나요? ㅋㅋㅋ. 낼언 제차도 없을수 잇을것 같고... 썰렁할텐데...
편안한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