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곤한 하루...
- 조정연
- 조회 수 673
- 2004.10.30. 22:36
님들... 주말저녁임다. 뭐 재밋는 일들 있으셧는지... 저는 지금 무지무지 피곤하답니다.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 여태 계속 차만 탓습니다.(저의 기상시간 평소 11시) 요즘 제가하는 일이 안타깝게도, 좀 하향세 분위기에 흑흑 ㅠㅠ...6살먹은 아들녀석은 장염으로 아래위로 내뱃고...병원 다니고...그놈 봐 주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장염에...마눌님은 몸살...윽~!!! 제가 평소 자야할 시간이 넘어서도 잠을 잘 청하지 못합니다. 그런 관계로 어제역시도... 2시간 반 자고 서울로 향했지요...머리가...휑~ㅋㅋㅋ. 막히는길 뚫고 가까스로 상봉해서, 마지막 집앞 골목까지... 하루종일 정체구간 이더군요...ㅠㅠ... 포세이돈님 께선 군포잘 가셨는지... 후니님은 숙제와 발표 잘 하셧는지... 글고 용품부착...? 쌩크님과는 오늘 대화를 못나누었네요...다른 횐님들 께서도 같이 대화했음 좋겠는데...좀채로 동참하시는 분이 없고...강원 횐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야간주행님~ㅋㅋㅋ. 저는 오늘 너무 피곤한 관계로 일찍 자야겠습니다.남은 시간들 잘 보내시구요...일요일 출췍 입니당...(이렇게 말하고 이따 새벽에 현재접속자에 제이름 뜰지도 모름니다 ㅋㅋㅋ)
댓글
5
조정연
포세이돈
조정연
야간주행
[강원]흰둥이
17:15
2004.10.31.
2004.10.31.
조정연님 혼자서 강원도 방을 지키셨나보네요..... 군포에서 하루밤자고 동서울 테크노마트가서 물건사고 지금 도착...... 어제는 E-마트가서 이것저것 자동차용품 구경했는데 아무래도 티지 나온다음에 사는게 나을것같아 그냥 왔습니다.
어머님, 형수님, 아들까지 가족분들이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어머님, 형수님, 아들까지 가족분들이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21:19
2004.10.31.
2004.10.31.
포세이돈님...반갑습니다. 재밋는일 많으셨어요? 꽤 바쁘게 사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 저는 피로가 겹쳐 한나절 까지 죽어있었습니다. 오후엔 차 딱고...엔진오일 갈고...차량 상태 체크 차원 으로 드라이브 하고...마눌님 이랑 LG마트 갔다 들어 왔어요... 별로 한일도 없는데 또 오두밤중 이네요...ㅋㅋㅋ 왜케 시간은 잘가는 건지... 담주면 포세이돈님 티지도 이곳 춘천 바닦에서 돌아다니겠네요.
23:24
2004.10.31.
2004.10.31.
09:08
2004.11.01.
2004.11.01.
19:52
2009.04.03.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