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차 정모에 대한 의견수렴
- 야간주행
- 조회 수 954
- 2004.10.29. 11:57
안녕하세요
강원지역 지역장 야간주행입니다.
아래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요즘 정말 가족분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에 비해 지역장으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의 기대나 참여는 높아만 지는데 미약한 활동만하고 있는 제자신 부끄럽기도 하고요
강원지역의 1차 정모를 생각보다 빨리 시행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정모관련 글을 남기면 리플수가 5개 이하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이젠 많은 의견들로 가득할 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래서 우리 강원지역의 1차 정모의 실시일자와 장소를 공개추천 받습니다.
그중에서 다수결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별 별도의 벙개는 활성화를 시키어
강원도 처럼 주요도시가 분산화 되어있는 지역에서는 벙개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공식적이지는 않더라도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도시의 소지역장 형태의 운영도 바람직하도 생각합니다.
정모의 시기와 장소에 대한 적극적인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PS : 또한 우리동호회 전체규모가 여러가지 사정상 곤란하다고 판단되어
강원도지역 자체적으로 필요한 물품등이 있으면 의견을 주십시오
이 역시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고, 또한 합당성이 있다면 우리 지역내에서 추진해보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강원지역 지역장 야간주행입니다.
아래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요즘 정말 가족분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에 비해 지역장으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의 기대나 참여는 높아만 지는데 미약한 활동만하고 있는 제자신 부끄럽기도 하고요
강원지역의 1차 정모를 생각보다 빨리 시행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정모관련 글을 남기면 리플수가 5개 이하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이젠 많은 의견들로 가득할 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래서 우리 강원지역의 1차 정모의 실시일자와 장소를 공개추천 받습니다.
그중에서 다수결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별 별도의 벙개는 활성화를 시키어
강원도 처럼 주요도시가 분산화 되어있는 지역에서는 벙개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공식적이지는 않더라도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도시의 소지역장 형태의 운영도 바람직하도 생각합니다.
정모의 시기와 장소에 대한 적극적인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PS : 또한 우리동호회 전체규모가 여러가지 사정상 곤란하다고 판단되어
강원도지역 자체적으로 필요한 물품등이 있으면 의견을 주십시오
이 역시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고, 또한 합당성이 있다면 우리 지역내에서 추진해보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댓글
15
루마니아
노장티지_쌩크
야간주행
조정연
야간주행
(강)깐깐징어
조정연
야간주행
후니
조정연
포세이돈
조정연
포세이돈
대관령
[강원]흰둥이
12:47
2004.10.29.
2004.10.29.
13:38
2004.10.29.
2004.10.29.
14:09
2004.10.29.
2004.10.29.
안녕하세요 야간주행님.춘천사는 조정연 이라합니다.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않고 개인플레이 한점 등등...여러모로 죄송합니다. 강원도방의 미래에 끈임없는 활성화를 향한 축이 이제야 형성된듯싶습니다.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시작부터 영동,영서가 갈리는듯한 씁슬함이... 이제는 어느 축을중심으로 서로 뭉쳐돌아야 할 절실함을 느낌니다. 물론 그 축의핵심이 지역장님 이시지요... 영동지역 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축에서 서로 왕래할수있는 계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와 대화를 나누시는 소수의 횐님들이나 저는 (제 생각에) 이미 준비가 되어진듯...합니다.
저부텀 앞으로의 잦은 왕래 약속드리겟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강원정모는 11월 중순쯤 야간주행님 께서 해외출장이 있으시니 그 이전으로 해야 할테고. 장소는 영동과 영서의 중간지점 이엇음 하는 바램이(영동고속 도로의 두려움)...ㅋㅋㅋ. 물론 강원 어디서 하든 찾아 뵙겠습니다.
저부텀 앞으로의 잦은 왕래 약속드리겟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강원정모는 11월 중순쯤 야간주행님 께서 해외출장이 있으시니 그 이전으로 해야 할테고. 장소는 영동과 영서의 중간지점 이엇음 하는 바램이(영동고속 도로의 두려움)...ㅋㅋㅋ. 물론 강원 어디서 하든 찾아 뵙겠습니다.
14:19
2004.10.29.
2004.10.29.
14:33
2004.10.29.
2004.10.29.
안녕하세요 강원방 회원님들
원주에 사는 깐깐징업니다.
대충 둘러보면 올라온 글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내용이 많군요.
정모 일자는 11월 6~7일 괜찮고요.. 장소도 어디라도 찾아가려 합니다.
글구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강원방은 공구 않하나요
지역 특성상 원격시동기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또 설치하신 분들의 경험담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원주에 사는 깐깐징업니다.
대충 둘러보면 올라온 글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내용이 많군요.
정모 일자는 11월 6~7일 괜찮고요.. 장소도 어디라도 찾아가려 합니다.
글구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강원방은 공구 않하나요
지역 특성상 원격시동기가 필요하지 않은가요.
또 설치하신 분들의 경험담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14:52
2004.10.29.
2004.10.29.
어느것이든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소수의 만남이 될지라도 이번 정모는 필히 추진되엇음 하는 바램입니다.
뚜껑을 열어 놓아야 미래를 향한 과정이 만들어지고, 끈임없는 왕래가 이루어 지니까요...제가 제한을 하겟습니다.
강원도 회원님들~ 11.6~7일로 날짜는 고정하고, 장소 수렴만 하심이 어떻실런지요~~~ (지역장님이 계셔야...)
아! 쌩크님도 모르는척 하기 없기 입니다...(포세이돈님,후니님 이분이글쎄...도와주세요~)
뚜껑을 열어 놓아야 미래를 향한 과정이 만들어지고, 끈임없는 왕래가 이루어 지니까요...제가 제한을 하겟습니다.
강원도 회원님들~ 11.6~7일로 날짜는 고정하고, 장소 수렴만 하심이 어떻실런지요~~~ (지역장님이 계셔야...)
아! 쌩크님도 모르는척 하기 없기 입니다...(포세이돈님,후니님 이분이글쎄...도와주세요~)
15:04
2004.10.29.
2004.10.29.
15:11
2004.10.29.
2004.10.29.
16:10
2004.10.29.
2004.10.29.
16:49
2004.10.29.
2004.10.29.
안녕하세요... 이제 퇴근해서 들어와보니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야간주행님, 조정연님, 다른 강원회원님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전해야 겠네요.....11.6일 정모 참석불가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1. 11.6일 제일친한친구 아기 돌잔치(태능에서)
2. 군대모임에 제가 총무로 있습니다. 근데11.6~7일 후반기 정기모임에 모임회원 결혼식이 7일입니다.(평택)
죄송한 글을 먼저 올립니다....
야간주행님, 조정연님, 다른 강원회원님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전해야 겠네요.....11.6일 정모 참석불가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1. 11.6일 제일친한친구 아기 돌잔치(태능에서)
2. 군대모임에 제가 총무로 있습니다. 근데11.6~7일 후반기 정기모임에 모임회원 결혼식이 7일입니다.(평택)
죄송한 글을 먼저 올립니다....
19:25
2004.10.29.
2004.10.29.
크허~~~~억!!!. 윽!!~~ (뒷골~) 좀더 지켜본후 의견수렴에 의해 결정할걸... 제가 너무 의견을 압축시켰나봅니다. 분위기 탔을때 추진돼야만 할 사항인거 같아서... 흑흑흑 후회스럽당.
20:36
2004.10.29.
2004.10.29.
조정연님 후회라니요.... 제 생각도 분위기 탔을때 추진하는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강원도분이 워낙 적은 편이라 기다리면 끝도 없을것 같네요... 많은분들이 참석해야 할텐데......
00:02
2004.10.30.
2004.10.30.
21:08
2004.10.30.
2004.10.30.
19:53
2009.04.03.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