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

다음주 요맘때쯤이면...

아~ 내일이면 드디어 정모구나.......

어쩌지... 잠이 안오네..

혹시 내일 비 오는건 아니겠지.....

너무 떨린다...... ㅎㅎㅎ

뭐.. 이런 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처음으로 만난다는건 참 설레죠~

두렵기도 하고.. 기대감에 들뜨기도 하고.. 누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질 것 같나요?

오늘 미리 그 감정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무척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