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연락이 와서 또 차를 가지고 어디론가 가버림~~~

범퍼쪽은 작업하다가 직원이 실수 한거라고 다시 작업 해준다고 하였고

\데루등 쪽은 보상과 쪽에서 제대로 확인 안해서 작업을 안해줬다고 하더군요~~

데루등은 거의 하단 부분이라 제대로 안보면 스크레치가 안보이는 정도니 ^^

상대방 보험사쪽이랑 이야기 했더니 보상과직원 착오로 데루등을 교환 안해준거라고 하네요.

사고당시 사진 찍어논거 메일로 보내주고 데루등 교환 받음~~~

토탈 478.000 원 나왔다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친절하게 문자로 오더군요~~

역시나 공임비가 후달달 ^^

방금 차가 도착했고

원래는 세차까지 해서 가져다 주는건데 물을 뿌리면 차가 얼어버리는 사태라 못해줬다고 미얀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좋게 좋게 해결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