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스형님 초파님 테크노숑님 고생하셨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385
- 2012.01.26. 11:00
어제 정말 추워 죽는줄 알았 ;;
충주가 그렇게 추운지역인지 처음알았 ;;
와이프 심부름을 끝내고 파스형님과 초파님과 당구한겜
역시 충주 한주다마인 파스형님께서 1등으로 끝내시고
죄없는 초파님과 지가 둘이 붙었네유 ㅠㅠ
결국 제가 2등을하고 초파님이 꼴등 ㅋㅋ
당구가 한참 끝날때쯤 멀리 파주에서 오신 테크노숑 님합류
하지만 당구를 전혀 못치신다네유 ;;;; 훔 .... 모습으로 뵈면 1500 은 치실듯한 포스였는데 ㅋㅋ
우린 충주에서만 맛볼수있는 얼큰한 동태탕을 씹으러갔쥬 역시나 ,,,정말 맛나게 먹었네유
아쉽게도 이슬이를 멀리해야하는 사태가 아쉽기는했지만 ;;;쩝
그리고 파로 테크노숑님 WGT 에 맵핑을 하고 시운전 ,,,,,,,
바로 시운전후 엄지손가락을 드시더군유 ㅋ
그후 초파님의 VGT 머쉰도 한방에 끝내드렸쥬
초파님 스퐁이는 상태는 지가 워낙 잘 아는터라 특별히 아무도 해주지않는 정말 특별한 분만 해드리는
마티즈 맵으로 했네유 ㅋㅋㅋㅋㅋ
암튼 모두들 고생하셨으며 다음에 또 뵈유^^
아참 초파님 옥수수 잘 먹을께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댓글
12
[충]자룡
[충]초코파이情
[충]자룡
[충]우크사마
[충]초코파이情
[충]우크사마
[충]우크사마
[충]초코파이情
[충]초코파이情
[충]우크사마
[충]초코파이情
[충]野生野史
[충]호호만두情
[충]스날퍼
[충]물파스
[서경]테크니숑
11:02
2012.01.26.
2012.01.26.
11:23
2012.01.26.
2012.01.26.
11:20
2012.01.26.
2012.01.26.
11:24
2012.01.26.
2012.01.26.
140이면 그냥 편안히 가는 수준인데 ㅡ,.ㅡ;;
더 밟아봐.. 잼나.. 손에 땀나고.. 200까진 그냥 나가겠단.. VGT지대 부럽;;;
4륜 짱~!
더 밟아봐.. 잼나.. 손에 땀나고.. 200까진 그냥 나가겠단.. VGT지대 부럽;;;
4륜 짱~!
11:31
2012.01.26.
2012.01.26.
국도에서 140 밟아본건 처음이였단 말이지...
눈물을 찔끔 흘렸단 말이지... ㅡㅜ
주말에 금산 가면서 고속도로에서 밟아봐야지...ㅎㅎㅎ
4륜 짱~!!
눈물을 찔끔 흘렸단 말이지... ㅡㅜ
주말에 금산 가면서 고속도로에서 밟아봐야지...ㅎㅎㅎ
4륜 짱~!!
11:34
2012.01.26.
2012.01.26.
어제 정말 추웠습니다....
마티즈맵이라 그런지 너무 너무 잘 굴러가요~ ㅎㅎㅎ
140까지 밟아봤는데 너무 너무 잘나가서 많이 무서웠습니다....
출력 건드리는 분들은 도데체 얼마나 잘 나갈지.... ㅎㅎㅎ;;
암튼 너무 무서웠다는 후기밖에는 쓸 말이 없....ㅋㅋ
마티즈맵이라 그런지 너무 너무 잘 굴러가요~ ㅎㅎㅎ
140까지 밟아봤는데 너무 너무 잘나가서 많이 무서웠습니다....
출력 건드리는 분들은 도데체 얼마나 잘 나갈지.... ㅎㅎㅎ;;
암튼 너무 무서웠다는 후기밖에는 쓸 말이 없....ㅋㅋ
11:27
2012.01.26.
2012.01.26.
11:59
2012.01.26.
2012.01.26.
13:00
2012.01.26.
2012.01.26.
13:40
2012.01.26.
2012.01.26.
16:47
2012.01.26.
2012.01.26.
리플이 늦었습니다.
연휴 쉬고와서 오늘 첫 출근이라 그런지.. 많이 바빴네유..ㅠㅠ
WGT의 답답함이 많이 해소 돼었습니다.
부스트 시점이 댕겨진만큼.. 약간의 악셀링 만으로도 펀치력이 생겨서 기존보다..
여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네요^^
자세한 후기는 몇일만 더 타보고 올리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저땜에 고생하신..만두님/맵퍼분/물파스님/초파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연휴 쉬고와서 오늘 첫 출근이라 그런지.. 많이 바빴네유..ㅠㅠ
WGT의 답답함이 많이 해소 돼었습니다.
부스트 시점이 댕겨진만큼.. 약간의 악셀링 만으로도 펀치력이 생겨서 기존보다..
여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네요^^
자세한 후기는 몇일만 더 타보고 올리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저땜에 고생하신..만두님/맵퍼분/물파스님/초파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23:51
2012.01.26.
2012.01.26.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