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절들 잘 보내셨슈?
- [충]물파스
- 조회 수 302
- 2012.01.24. 11:53
오늘이 벌써 설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유~~~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들 되셨겠네유~ 부러워유~
전 차래도 지내야하고.....어디 갈 처지가 아닌지라.....매번
명절이 외롭네유~~~ ㅜ.ㅡ 형제라고는 여동생과 누이뿐인지라
명절엔 얼굴보기들 힘들고........홀로 외로이 스포넷을 지키고 있었다는....ㅎ
근데 역시나 조용하네유~~ 이젠 글이라도 좀 올라오려나??
아무조록 남은 시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설연휴 후유증으로
시달리시지 않도록 관리들 잘 하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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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2012.01.24.
14:07
2012.01.24.
2012.01.24.
21:19
2012.01.24.
2012.01.24.
즐거운 명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날씨가 며칠 전만 같았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엄청 추웠죠^^
약간의 다이어트 중이라 음주도 안하고 전도 조금 먹고 상당하게 먹는쪽에서는
고생좀 하고 왔네요 ㅎㅎ
날씨가 며칠 전만 같았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엄청 추웠죠^^
약간의 다이어트 중이라 음주도 안하고 전도 조금 먹고 상당하게 먹는쪽에서는
고생좀 하고 왔네요 ㅎㅎ
18:10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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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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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2012.01.24.
2012.01.24.
20:28
2012.01.24.
2012.01.24.
시집,친정 다 서울이라 귀성 고생이 없으니
엊그제는 음식 장만 좀 하고 어제 하루에 다 끝내버리니
오늘은 한가하네요.저 같은 사람은
명절이 너무 길어도 심심합니다.
엊그제는 음식 장만 좀 하고 어제 하루에 다 끝내버리니
오늘은 한가하네요.저 같은 사람은
명절이 너무 길어도 심심합니다.
19:14
2012.01.24.
2012.01.24.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하네유~~~ 나름 빠른 준비가 가능하신 나름의 요령이 있으시겠쥬?
그 레벨이 되면 그나만 여자들이 좀 편할텐데......^^ 초보들은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시간 다 보내는듯~~~ ㅎ
그 레벨이 되면 그나만 여자들이 좀 편할텐데......^^ 초보들은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시간 다 보내는듯~~~ ㅎ
20:25
2012.01.24.
2012.01.24.
시어머님을 14년 모시고 살았거든요.
시어머님이 무척 음식솜씨가 좋으셨어요.매일 음식 못한다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14년 동안 기웃한 것이 밑바탕이 되었네요.
이제는 음식 못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지요.제가 손이 좀 빨라서
꼼꼼히보단 얼렁뚱땅 빨리 하는 것을 잘 한답니다.
하긴 30여년이니,도가 트일 때도 됐지요.
시어머님이 무척 음식솜씨가 좋으셨어요.매일 음식 못한다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14년 동안 기웃한 것이 밑바탕이 되었네요.
이제는 음식 못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지요.제가 손이 좀 빨라서
꼼꼼히보단 얼렁뚱땅 빨리 하는 것을 잘 한답니다.
하긴 30여년이니,도가 트일 때도 됐지요.
21:50
2012.01.24.
2012.01.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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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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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2012.01.24.
22:48
2012.01.24.
2012.01.24.
22:51
2012.01.24.
2012.01.24.
그렇지만 마음만은 해피하게^^
27일날 볼수 있음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