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점심은 순두부로...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329
- 2012.01.19. 11:57
할머니께서 오전에 두부를 만드셨네요~
설날에 쓸 두부를 만드시느라 어제 콩 씻어서 물에 담가두셨고
아침 일찍부터 가마솥에 콩을 삶으시더니
두부가 뚝딱~
아침겸 점심으로 순두부를 후루룩~~
두부도 썰어주셔서 그것도 후루룩~~ ㅎㅎㅎ
역시 순두부는 따뜻할 때 먹어줘야 아주 맛나죠~
두부도 적당히 눌려서 퍽퍽하지 않고 아주 맛나구요~ ^^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맛난 식사 하세요~~~
댓글
갑작이 두부김치가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