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부르르 번개 없어서..응큼이는..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329
- 2011.10.07. 18:22
퇴근하는 길에
냉동 등뼈해장국과 순대국밥 몇개하고..
햇반 몇개하고..
냉동 돼지껍데기하고..
약간의 맥주와 소주를 사가지고 집에 갈랍니다..
절대로 와이프가 저녁꺼리 없다고 사오라고해서
사가는게 아니고 서부팀이 날 안불러주니깐
속상해서 술안주 사가는겁니까..그러니 오해들 마시고
모두 응큼한 저녁상 차려서 응큼하게 드시고..
사랑하는 모든이와 응큼한 밤 보내세요..
그렇다고 엉뚱한 곳에 응큼하면 애매합니다..
기준을 정해서 응큼해야합니다..
혼자 응큼하다고 경찰 출동안합니다..쇠고랑 안찹니다..ㅋㅋ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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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2011.10.07.
2011.10.07.
그러다 한방에 훅 갑니다..
밥이라도 제때제때 챙겨먹고 사세여..
뭐 맨날 반주로 소주 한병씩 먹는제가 먼저 훅 가겠지만서두여..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아야 하잖아아여..ㅋ
밥이라도 제때제때 챙겨먹고 사세여..
뭐 맨날 반주로 소주 한병씩 먹는제가 먼저 훅 가겠지만서두여..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아야 하잖아아여..ㅋ
18:30
2011.10.07.
2011.10.07.
18:56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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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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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2011.10.07.
2011.10.07.
19:45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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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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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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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2011.10.07.
2011.10.07.
01:16
2011.10.08.
2011.10.08.
배고파 죽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