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설마 절 잊어버린건 아니죠?  *^^*

 작년 9월에 전세계약하고 몇달전 좋은 매물이 있어서 구입했거든요..

 풀확장도 하고.....

 여기저기 대출금도 알아보고 인테리어 가게며 가구 가게며.....

 정말 정신없이 미친듯이 돌아다녔네요..

 다시 결혼준비 하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  *^^*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고 다음주면 이사를 합니다.

별탈없이 이사를 해야 할텐데.....

요즘 이런 걱정뿐 이네요...

P/S  자랑질 아닙니다. !!!!!!!!!!!!!

 또 생존체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