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들 잘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글 쓰기전 이글 저글 눈띵을...ㅎㅎ)

전 아직 회사를 옮기고 나서 적응긴 것 같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도 하는 거 없이 바쁘네여..

오늘도 아무런 생각 없이 방에서 핸드폰을 봤는데.. 글써 와이파이가 되네여....... 그래서 언능 컴터를 키고

글을 남깁니당.... ㅎㅎ(아직도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ㅎㅎ)

음.... 파스형님과 자룡~ 쵸파~! 막내, 천지유혈성님 그리고 정모때 뵜던 울 충방 식구분들 모두모두

안전운전하시구여~!!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하세영~

이상 서울에서 부르주~~아 였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