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일어났네요..
- [충]자룡
- 조회 수 125
- 2011.07.26. 18:01
||0||0집에 아침 8시반쯤에 들어와서...
씻고 바로 취침.....
지금 일이놨습니다.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밥먹고 조금 준비좀 하다가 또 출근....
계속 야간도 이게 할 짓이 안된다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씻고 바로 취침.....
지금 일이놨습니다.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밥먹고 조금 준비좀 하다가 또 출근....
계속 야간도 이게 할 짓이 안된다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댓글
야간산행이 힘들긴 힘들쥐....
수명이 1년에 4개월씩 줄어 든다는 발표도...